오늘 장터에서 구입한 빨간불을 받았습니다.
구입하고 이틀동안 어떻게 생겼을까 키감은 어떨까 궁금했었는데, 막상 받아보니.. 뽀대는 정말 죽이는군요.. 거기에 흑축인데도,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좀 무르익었다고 할까요/
거기에 전주인께서 위쪽에 체리스티커까지.....ㅎㅎㅎㅎ
아무래도 빨간불은 영구소장모드로 들어갈거 같습니다....
분양해주신 SORTIE님께 감사드립니다.
빨간불.. 정말 죽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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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빨간불 문서작성시 상당히 편리합니다..
미니 키보드의 위력을 새삼스레 느끼게 하더군요^^
빨간불 흑축이 어느정도 사용하면 키압이 확 줄고 아주
부드러운 키감을 보여주죠. 모 회원님은 신품 USB 버전
흑축이 맘에 안 든다고, PS2 빨간불에서 적출한 구형흑축을
따로 이식하신다고 구입해 가셨습니다.
결과가 어땠는지 좀 궁금해 지네요.
아직 신품 빨간불(usb) 개봉조차 못하고 있네요...
신품 구형흑축 감사합니다.. 이재님..
이재님 사무실 주소가 왠지 익숙해서 생각해보니 제가 살던 부암동 언덕이더군요... 결혼 후 그곳 떠나서 살고 있는데, 요즘은 거의 영화와 방송의 세트장화 되었더라구요...
50vs50/ 부암동 언덕으로 올라가기 바로 전이죠.
이 동네를 아주 좋아하는데, 저도 감당이 안되는
상황에 절 빠뜨리게 되서, 떠나갈 형편입니다. 아쉽네요.
이재/그렇군요... 그 동네 모든 것들이 갑작스레 그립네요...
특히 청와대 고개(자하문 구길)를 버스타고 오를 때 나던 아카시아향... 중고교시절... 왜 이러지... 암튼 떠나신다니 더 좋은 곳으로...
곰퉁이/빨간불은 역시 꼬인케이블 입니다... 하나 더 구해야 하는데...
지난번 교환한 4100은 마눌님께서 아주 잘 쓰고 있네요...
이것이 작년에 7~9만원했다니...
50vs50/ 네 잘사용하신다니 다행입니다. 신품 빨간불이라.... 이번에 분양받은것도 상태가 워낙에 좋아서.. 그래도 신품이라니 궁금합니다.
환타맨/ 그러게요. 이것이 작년에 7-9만원할때 몇개 사둘껄 하는 생각뿐입니다.
작년에 7-9만원할때도 여럿번 도전했습니다만;ㅡㅡ; 잘해본게 2순위 예약이었습니다. ㅠ_ㅠ 흑흑
작년엔 군대에서 한참 뺑뺑이 돌때...ㅡ.ㅜ
이제야 키보드가 주인을 제대로 만난 것 같습니다. 아끼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야 저에게 분양해주신 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m(_,_)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