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담배를 끊어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번달까지 회사 프로젝트 마무리 지어주고..

내년 1월초에 바로 영국으로 어학연수겸?여행겸? 가는데;;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던중 ㅡㅡ;;;

담배값을 알았습니다;;;


ㅡ,.ㅡ;;; 무섭군요 담배값;;;;; 출국할때 10보르 정도 사들고 가야 하나 ㅡ_ㅜ;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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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엽 2005-12-18 22:24
영국 담배값이 너무 비싸서 그나마 싼 직접 종이를 말아서 피우는 수제 담배를 많이 핀다고 하더군요. 이 기회에 끊으심이... ^^;
ZeroCool™ 2005-12-18 22:35
진짜 절망적입니다;ㅠ_ㅠ
곰퉁이 2005-12-18 22:42
금연해보십시요. 생각보다 몸컨디션이 좋아짐을 느끼게 됩니다. 3개월정도 금연중인데, 요즘은 담배연기가 아주 싫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주변에서 아주 좋아들합니다...(남자들은 빼고..)
이경재 2005-12-18 22:54
건강이 허락하는한 담배는 끊는것이 아닙니다. 전 당뇨병 진단 받고 그 다음해 편도선 수술을 받으면서 끊었습니다. 22년 피운 담배인데.. 전 정말 담배른 사랑했었습니다. 스무살때 세상의 모든 담배를 다 피워보겠다는 삶의 목표를 세웠었습니다...흑...
이경재 2005-12-18 22:55
근데 제로꿀님. 확장하나 주시고 가시면 안되나요???...
ZeroCool™ 2005-12-18 22:56
제가 담배를 참으로 빨리 배운편인데[응?];; 정말 스스로의 힘으로 끊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ㅠ_ㅠ 근데.. 11월에 훈련소 들어갔을땐 참을만 하더군요? (이상한;)
이경재 2005-12-18 22:57
빌려 주시든지....
허접돌이 2005-12-18 23:04
위에 이경재님 연세가 대략,, 흠... 담배 끊으세요 저도 4개월전에 끊었습니다. 끊으시면 담배에서 자유로와지십니다. 지금은 담배의 노예상태이실 겁니다. 어딜가셔도 담배생각뿐이실테니까..
루픽 2005-12-19 00:05
짧은일정이시면.. 몇보르사가시고.. 긴일정.. 1년정도.. 면.. 이참에 끊어보시는게; 싼게 8천원한다더군요; 아참 사가져가실때.. 너무 많이 10보르이상.. 글케 가져가시면 잘못하다 세관에게 뺏긴다죠.. 그리고 영국이나 유럽쪽은 담배도 비싸거니와 한국인들이 울나라담배 특히 디플.. 많이 찾아서 숙박비대신 담배를 사가서 지불하기도 한다더군요 쿨럭;
판테라 2005-12-19 00:23
금연 추카 드립니다. ^^
겨울아이 2005-12-19 00:31
요즘 개발자 분들 금연분들이 많으세요~! 담배값때문일 확율이 아주 높죠~! ^^
luxman 2005-12-19 06:47
곧 1주년됩니다. 몸이 깨끗해지고, 감기라든가 기타 가벼운 것들은 왠만하면 곧 사라지더군요. 몸이 가뿐해지는 대신 몸무게가 좀 늘었는데,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조금이라도 일찍 끊을스록 몸상태가 더 가벼워질거라는 강한 느낌이 드네요^^ ....피부도 꽤 좋아졌다는...
꼽쓸 2005-12-19 18:45
끊은지 4년 됐는데...최근 몇년간 제가 한 일 중에서...최고로 잘한일인듯... 살이 찌는 이유가요... 담배에 워낙 나쁜 물질이 많아서...그게 들어오면...몸이 그거 배출하려고... 이거저거 몸에 있는 회로(?)를 빡쎄게 돌려야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가 (금연으로) 그게 안들어오니까... 몸이 여유를 찾으면서...잉여 칼로리가 살로 간다는...뭐, 그런 얘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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