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리눅스가 땡겨서 리눅스 깔고 있습니다. ^^;

갑자기 리눅스를 쓰고 싶어져서 리눅스를 깔고 있습니다.

젠투 리눅스를 깔고 있는디 깔기 진짜 힘드네요 ^^

1년전에 데스크탑에는 그놈까지 다 깔아 봤는데..

지금은 노트북(x31)에 깔고 있습니다.

boot 파티션 100메가 잡고 스왑은 1024메가 루트는 10기가 주었습니다..

지금 stage1로 12시간째 컴파일중입니다. ㅠㅠ

cd 이미지는 Gentoo 2005.1 Universal install CD 이고

커널 버젼은 2.6.15입니다. 설치문서와 인터넷검색으로 커널컴파일을 했고, 이제 부트로더와

그놈을 깔아야 하는데 망막하네요...왠지 부팅 안될꺼같은 불길한 느낌....

노트북에 젠투깔아보신분 있으면 도움을 주시길...^^


이전 댓글 18
보수동갈매기 2006-01-05 22:24
이전에는 하드웨어를 지원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서 애를 많이 먹었는데 요즘은 어지간 하면 다 지원을 합니다. 좀 특이한 노트북은 설치하시는데 좀 애를 먹을듯 합니다만.. 리눅스 동호회에 전문가들이 많아요.. ^^ 나도 젠투를 깔아본 적이 없어서 도움은 못드리지만.. 이전에 삽질의 기억이 뇌리를 스쳐서..몇자 적어 봅니다.^^ 그럼.. 즐깔...
Wolfwood 2006-01-05 22:26
헐, 젠투를... 전 작년에 만 하루 컴파일하다 지겨워서 포기했었는데. 설치 한큐에 성공하시길...
phai 2006-01-05 23:00
원샷 원킬은 힘들듯하군요...부트로더마져 안잡히다니..ㅠㅠ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다 깔면 스샷한방날리겠습니다.. ㅠㅠ 다시 시작해야쥐..ㅠㅠ
macperl 2006-01-05 23:05
그냥 데비안으로 건너오세요... ^ ^
phai 2006-01-05 23:15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 우선 목표는 젠투의 성공적인 설치이고 차선책으로 수세, 데비안을 검토중입니다. 윈도우는 편하긴 하지만 너무 질려 버려서,, 이 기회에 노트북을 아예 리눅스 머신으로 만들어 버릴 예정입니다. ^^;;
아르구스 2006-01-05 23:24
젠투 도규먼트만 제대로 따라 하시면 설치에 전혀 문제 없습니다. 혹 하드웨어가 너무 신형이라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요. ^^ 젠투... 정말 좋은 배포판이죠.
ZeroCool™ 2006-01-06 00:39
역시 무난한 빨갱이모자가 쵝오.
cReAm 2006-01-06 08:38
젠투-_-;; 데탑에서도 어찌나 오래걸렸는지.. emerge gnome할때는 퇴근하기 전에만 했습니다. ssh로 확인해보면 4시간은 지나야 끝나더군요.
stania 2006-01-06 09:25
X31 유저입니다만, 최근의 배포본은 X31에 다 잘 깔리는 편입니다. 다만 트랙포인트, 모니터 절전모드등은 따로 세팅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linux on laptop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기종별로 사람들의 설치기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
최지영 2006-01-06 09:56
SGI O2용 젠투를 깔고 있는데 삽질의 연속입니다 ㅠ,.ㅠ 그러구보면 레드햇이니 데비안이니 표준(?)PC에서 설치하는건 정말 편해졌죠ㅎㅎ
NiLs 2006-01-06 10:12
젠투... 설치하느라 죽는줄알았습니당 -0-.. 대충 설치하고.. 나중에 보니 안깔린게 (내가 스스로 깔아야 하는것들) 너무 많아서 결국 포기..-_-;;
박창수 2006-01-06 10:34
제가 지금 수세를 사용중인데... 무난한것 같군요... 지금도 리눅스에서 접속해서 글을 쓰고 있는 중입니다.
GT 2006-01-06 13:39
마소와의 결별을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래픽 디자인과 동영상쪽을 다루다 보니 무모한 사양이더라도 파워북에서 파컷, 모션, 쉐이크와 어도비 디자인 툴을 사용하고 있죠. wmv 포맷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퀵타임 mov를 이용하고 오피스는 오픈오피스로 전면교체했습니다. 하지만 OS만큼은 어쩔 수 없는게 리눅스용 마야나 3D 툴을 아직 구하지 못했고(슈렉을 제작할 때 드림웍스에서 hp에 리눅스 웍스테이션을 요청했다는건 유명한 얘기죠.)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도 뭐가 좋은지 도통 알 수가 없으니 말이죠. 포토샵의 대안으로 존재하는 Gimp는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이라 들었습니다만, 역시 파일 포맷의 호환성이라는게 걸리는군요. 일단 어도비에서 리눅스 제품군을 내놓는 시기가 된다면 그때 페도라로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그래픽 작업용으로 리눅스를 선택하는건 무리라고 판단되서요.
sraosha 2006-01-06 16:28
7년쯤 전 슬렉웨어 가지고 논 이래로는 리눅스를 쓰지 않았더니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더군요.
최지영 2006-01-06 16:39
슬랙웨어...486에 디스켓 30장으로 날밤까며 슬랙웨어 깔았던 추억이 뒷통수를 스쳐 지나갑니다^^
최지영 2006-01-06 16:42
Gimp는 아주 좋습니다. 플러그인도 아주 많고요. 적어도 포토 리터칭 툴은 리눅스로 대체 가능합니다. 문제는 말씀하신 것처럼 동영상 편집과 3D툴이고 또 하나 문제는 벡터 드로잉 툴과 편집 디자인 툴이 약합니다. LaTeX를 누구나 쓸 수 있는건 아니니^^;
sraosha 2006-01-06 16:45
최지영// 그러고보니 그땐 정말 이를 갈면서 깔았던 기억이...^^;;;;
이경재 2006-01-06 17:30
저두 리눅스 깔아본지 벌써 수삼년이 넘었습니다... 리눅스만이 살길이다라고 주장하고 다녔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길래,,,히.. 사실은 별 쓸모가 없어지고 말았지만... 고마 고민없이 컴퓨터 쓰는게 행복입니다. 키보드나 좋은거 붙여서 뚝딱거리며,,고민없이 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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