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기까지 많이 고민 했습니다.... 하지만, 알려드려야겠기에....
그다지 드러내고 활동한지도 얼마 되지않았고, 친하게 지내는분들도 없어서 첨엔 망설였습니다.
2006년 초에 떠납니다 ^^;
몇몇분들껜 갑작스럽게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돼 죄송합니다. 미리 말씀 못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이때까지 꿈만있었지 실현 가능성이 없어서 한번도 입밖에 내본적이 없는 일입니다.
그동안 신세진 여러분들께 따로 인사도 못드리고 일이 이렇게 됏습니다...
그동안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떠나게 되어 참 아쉽습니다..
정말 아쉬움이 남습니다... 에휴...
사실은 갑잡스레 유학을 떠나게 되엇습니다...
원래부터 있던 계획이었지만, 능력이 없어서 여러번 짤리고 짤리다가..
드디어 제 적성을 찾아서 용기를 내어 유학 준비를 하고 있던차에..
영국에 있는 학교에서 장학생으로 입학 허가서가 왔거든요...
하던일 마무리하는대로 떠날 예정입니다.
사실 신청서를 넣으면서도 가능하다고 생각치 않던 학교였어요....
돈도 없기에 장학생이 아니면 꿈도 못꿨죠.
그러다보니.. 솔직히 당혹스럽긴하지만
오래전부터 꿈꿔왓던 일이라 머뭇거리지 않기로 햇습니다...
더군다나,,장 학...생... 장..학...생.... 인데....^^
사실 막상 갈 수 있게 되자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큽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두고 가게된 것 역시 슬프기도 하고
여러분들과의 헤어짐이 가장 슬프구요......ㅜ.ㅜ
그러고 보니.. 한국에서 만날 기회도 얼마 없을것 같습니다..
다들 보고 싶을텐데...간다고 생각하니
좀 떨리기도 하고......
학교는 옥스포드나 켐브리지 같은 학원도시에 있는 것은 아니구...
지역은 유명한 곳이 아니라서 잘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을것 같습니다.
하지만...동네는 유명하지 않아도...학교는 요즘 꽤 뜨고 있는 학교 입니다.
아, 요즘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학교이름을 알고 있더군요.
그학교 출신으로 꽤 유명한 사람도 있고,
아직 재학생이기는 하지만..그동안 한 일이 있어서인지 꽤 유명합니다.
쩝..
왠지 슬퍼집니다.
이렇게 가는게...
그동네선 키보드나 마우스 들도 그닥 필요가 없어, 모두 정리를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면 거의 못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
...........
살다보면 이렇게 떠나야 할때도 있는 법....
아마 누구나 그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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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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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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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에선 인터넷이 되지않아 웹사이트 방문은 커녕 E-MAIL도 사용을 못할것 같습니다.
이젠 올빼미를 통해서 편지를 보내도록 하겟습니다..
떠나는 날짜가 구체적으로 잡히면 그때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몇몇분들께서 배웅은 나와주시겠죠?
서울역에 있는 KTX 9번홀의 3/4 플랫폼으로 오시면 영국으로 벽을 뚫고 떠나는 저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그동안 정말 모두들 고마웠습니다.....^^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같이 가실분?
철지난 거 한번 더 써먹어봅니다 -ㅂ-);
보신분들 많아서 이젠 아무도 낚이지 않는다는 걸 알지만 옛날생각도 나고, 키키
예전에 모 동호회에서 써먹었다가 흠씬 맞을뻔 했죠...
키보드 매니아 회원 여러분 저.. 떠나게 되었습니다.
이전 댓글 43
흠 떠나진 않는다는 말씀이죠~
퍼덕 퍼덕 해야하나요~
왠지 장고 주고 가세요라는 답이 우르르 쏟아질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장고 예약합니다 ㅡ,.ㅡ;;
즐...-_-; 쳇.. 쳇..
케이스 포장하다 다시 풀었네 ;_;
장고 2차 예약합니다. ㅡ,.-
사실 육현님을 뵌적은 없지만, 참으로 미어지는 마음 가눌길 없고 사연 또한 구구절절하기에 '서울역 KTX 9번홀'까지 봤을 때.... '음... 나가보까??'하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왠 유학을 KTX 타고 가실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3/4플랫폼'을 보고 자지러졌습니다.. '앗! 속았군화..' 캬캬캬캬캬.. 솔직히 이렇게 완벽한 Fishing은 처음이라서...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봤네요..^^;;;;;;
마법학교 다니실동안 잠깐 장고 맡을 수 있는데..^^ 낯선사람 가리나요?
'장고대신 키워드리겠습니다라고 쓸까?'라고 생각하다 KTX? 호그와트?(유머감각이 뛰어나시군...떠날때 키보드는 어디다 두고 갈까...ㅡㅡ+)라는 생각을 계속하며...마지막에 낚이......쿨럭!
장고를 내놓으시면,낚였다고 화내시는 분들의 뭇매는 피하실수 있을듯.. ^^
글도 재미있었지만, Key초짜님께서 예리한 분석으로 재미를 더해주시네요..ㅎㅎ
"유학" 이라는 글자보고 바로 패스...^^
엇, 새로운 세계님이시네요... ^^;; ㅋㅋㅋ 쪽지 잘 받았네요. ^^ 너무 빨리 달리시면 숨 찹니다.ㅋㅋ 그러면 오래 못 뛰죠...ㅡ.ㅡ;; 키보딩 생활도 마라톤처럼 하실려면 주위도 둘러보고 경치도 감상하시면서 천천히 달리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한 말씀 올렸습니다. 괜찮았나요? ㅋㅋㅋ ^^* 이왕 시작하신거 완급조절이 필수입니당!!! ^^
흐음...
장고..3차....덜덜 ;;
유학..잘다녀오세요 ^^
하는일마다 잘되실거예요..ㅎㅎ
장고 내놔요.
강한늠 그린슬라이더도 내놔요.
칠드런버전 장고 원츄합니다..
전번남겨드립닏...(퍽퍽퍽퍽퍽퍽!!)
우쒸, 저만 긴장하고 읽었던 겁니까@.@;
육현 님, 담에 만날 때 각오하십셔 ㅡㅡ+
KTX 태워주시면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크흐흐흐...
아옹 육현님 축하드려요 ' 3'!!
그동네선 키보드나 마우스 들도 그닥 필요가 없어, 모두 정리를 해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면 거의 못돌아올 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
.. 더불어서 좋은 것 예약 1순위로.!!!ㅋ
유학가셔서 좋은 생활 하시길..ㄷㄷㄷ
장고 만지게 해주시면 용서해 드리겠습니다!
낚였습니다 -,.- 장고야, 발톱 좀 세우면 안되겠니? -_-^
장고 장고 하시는데 장고가 무엇인가요? 신기한건가..
제가 낚인 순서입니다. (결국은 낚였다 입니다.)
서론 - ? (거짓말인줄 의심)
본론 - ? (진짜라고 착각)
결론 - ! (당했다는걸 눈치 챔. 윽~ 바보다..)
서론 - ...
본론 - ..
결론 - .....?
허접돌이님 글보고 - ...!!!!
그동안 정말즐거웠습니다 장고사진도 잘봤구요..항상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바랍니다.
음.. 육현님 뻥인가요.. 아직도 헷갈리는데요..ㅎㅎ
그 학교라면 야옹이인 장고는 데려갈 수 있을 겁니다. ^^;;;
ㅎㅎㅎㅎ 낚였구나...
절대로 유학을 이유로 클럽을 떠나시는 분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로.. 그럴줄 알았습니다.
저도 1월11일에 영국가는데 -_- 합 뵙시다!^^ ㅎㅎ
헉...ㅡ,ㅡ;;;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것이 무슨 소리인가? @.@ 하다가....
놀라움에... 잠시 머엉 했다가.... 마지막에... 얼쑤... -_-;;
참으로 희비의 쌍곡선이 마구마구 난립했습니다... 제대로 낚였군요... ㅋㅋ
어금니 꽉 깨물어라;
몸건강히 잘 다녀오십시오. ^^:
지금 선택이 좋은 결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그리고 리얼블랙에 줄서 봄니다. ㅡ_ㅡ;;
가드 올려라 -_-;
음..낚인게 제가 몇번째인가요?...
화장실로 따라와 -_-
빨랑 떠나세욧!!! (버럭!!!)
키보드매니아 비공식 고양이 마스코트 장고사마는 남겨두시고.
잘 갔다 오시길 바랍니다.
자자... 이메일도 안 되는 곳 가시면서... 키보드 지고 가실껀 아니죠???
저는 큰거 안 바랍니다... 4100 블랙을... 디노보도 끼워주시면... +_+
아참... 가실때... 기차를 놓치시면... 날아댕기는 자동차를 타고 가시면 된다는.. ^^
어어어;; 이렇게 될줄을 몰랐는데 ㅜ_ㅜ 그냥 잠시 즐거우시라고 올렸는데;;
쪽지도 주시고, 진심으로 예약도 하시고, IRC에서 마구 찾으시는분들까지 생겼어요;; 이거 뒷감당 안되서 어떡하지 죄송합니다;; 우히;;
장고, 키보드, 장관님을 포기하십시오.
마음을 비우면 피안이 바로 눈앞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빨 꽉 물어! (퍼퍼퍽~~~)
재미있습니다.. 추운데 가길 어딜 갑니까... 그저 뜨끈한 아랫목에서 고구마나 구워 먹는게 최고랍니다....
육현님 못 보는 것보다 장고 못 보게 되는게 더 가슴아픈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