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앞에 앉아 졸린 눈을 비비며 꾸벅꾸벅 졸고 있는 순간...
똑똑!!! 택배요~~~ 오홋!!!!!!!!! +_+//
심봉사가 번쩍 눈을 뜨듯... 푸다닥...
큰 박스를 열고... 뽁뽁이를 뜯고...
오호라~~~ 이것이 신품 빡스의 포스였군...
그 안에서 저를 맞아준건... 까무잡잡허니~ 너부대대한~ 이녀석이었습니다...
사용중이던 1800 POS를 휙~ 뽑아버리고... 3484를 연결...
바로 한컴타자연습을 가동... 다다다다다다다닥~
1800 POS에 비해 아주 가벼운 느낌이...
뭔가 공허한 느낌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어허랏... 뭔가 빠진듯한 이 공허함은 무엇인가... -0-;;;
처음으로 갈축을 느껴보는 저에겐... 1800 POS의 그 느낌과는 너무나 다른...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1800의 그런 느낌에 이제 막~ 익숙해졌는데...
이녀석은 언제 또 적응이 될런지...
예비 마눌님께 통장장고만 걸리지 않으면... 쭉~ 이녀석으로 갈 생각입니다...
1800 POS 역시... 블랙 멤브 81-1800만 하나 구하면 옷 갈아입히고...
두녀석을 번갈아가면 쓸 생각입니다...
그리고는 체리에 만족하고 더 욕심을 피우지 않고...
한동안 총알 관리하면서 잠적할 생각입니다... ^^;;
이 글을 쓰면서도 손이 서서히 적응되어 가는 듯 합니다...
서서히... 부드럽게 움직여주고 오타도 줄어듭니다... ^^
윗쪽 하우징이 남는 부분에는 가족사진과 더불어 예비 마눌님 사진을 모시면 딱! 이겠네요...
좋은 물건 공구를 추진해 주신 칸트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여기에 보강판이라... 어떤 느낌인지는 잘 모르지만...
기회가 된다면 지름신님을 모셔볼까 합니다...
아직까지 철모르고 질러대는 곰탱이었습니다.. .(__)
내인생의 두번째 체리... 3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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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이 참에 질문 하나 남깁니다...
1800 POS의 새옷이 될... 1800 블랙 멤브는...
역시 장터를 통해 구해야겠죠?
총알이 몇발이나 필요할까요? ^^;
주영아빠님 물건 나와있던데요.
죄송합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흰색의 81-1800이 3만 정도에 거래되고 있던 모습만 생각하고...
저정도를 생각했더니... -_ㅠ
아흑... 11장... 1800 POS 의 블랙으로의 변신은...
좀 더 고려해 봐야.. .-_ㅠ
배진수님 정보 감사합니다... 주영아빠님도 감사드려요...
저도 갈축 보강판 없는넘을 만져봤을때 상당히 허전하더군요..
(그래봐야 정말 얼마전의 일입니다. ^^;)
제가 처음 만져본놈이 1862블랙 보강한넘이라... 갈축은 다 이런줄 알았는뎅. ^^ 보강판없는 갈축을 만져보니.. 좀 허전하더라구요..
보강판 작업하시면 좀 좋아지실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