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팔고 게시판부터 홍보게시판까지 보고 있습니다.

사고 팔고 게시판에 올라오는 것 중에 모델명이나 설명만 봐도

이 물건이 어떤 것이구나 하고 아는 것이 이제는 몇가지 됩니다.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기종이 더 많네요. 궁금한 것은 물건은 검색합니다.

판매하는 물건 설명 링크의 상당 부분의 최종 종착지가 홍보게시판이네요.

 

키보드매니아 가입할 때부터 다른 사이트들의 홍보게시판과는 다르다는 것은 알았지만,

물건 설명 링크를 따라가다가 계속 보게되는 홍보게시판은 신천지 같습니다.

저런 물건들을 도대체 어디에서 어떻게 캐오는 것일까??

 

오늘은 판매자 닉을 위주로 검색해 봤습니다.

지금 봐도 탐나는 물건들이 여러 가지 보이는군요.

판매 날자를 보니 작년말부터 올해 초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1년만 빨리 가입했어도 저 대열에 낄 수 있었겠네.... 했다가..

작년 말과 올해 초라면 두 애들 학원 여러 곳으로 보내고, 

특히 방학 중에는 작은 애를 학원가로 실어가고, 대기하다가, 데려오고 하느라

정신이 없을 때여서 ... 과연 원하는 것을 쉽게 살수 있었을까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키보드매니아 돌아다니고, 찾아보고, 장터링도 하고... 재미있습니다.

이 재미가 좀 오래 지속되면 좋겠습니다.

 

 

이전 댓글 13
청비서신 2010-11-14 15:39
그러니까요... 키보드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목적성이 변한 것이긴 하지만... 저도 중년에 소소한 즐거움에서 시작한 것이...하루를 즐겁게하는 일이되었네요...
kant 2010-11-14 15:48
뭐.. 오디오나 카메라나 자동차에 비하면.. 그래도 덜 부담스러운 취미죠.   가볍게 즐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슈게이징 2010-11-14 16:35
오디오도 취미로 하는 일인...으로써 너무 가볍게 즐기게 되는 단점이 있네요.   너무 쉽게 지른다는 점 ㅠㅠ   그래도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보고, 접하는 것이 즐겁네요.
로페즈 2010-11-14 17:06
저가형 멤브레인 키보드 생각하면 고가의 취미 같다가고 자동차,카메라,오디오등 즐기시는분들보면 또 상대적으로 착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ㅎㅎ
작안의 샤나 2010-11-14 17:10
글쵸 사실 컴터 cpu, 램, 글카, 파워등에 비하면  덜부담되는 저도 그래서 이쪽으로 급 선회를 ㅎㅎ
dhkdlwm 2010-11-14 17:12
솔직히 키보드는 남자들의 취미중에서는 아주 저렴하면서 무난한 취미죠..
룡룡 2010-11-14 17:13
좋은 키보드 없을까 하는 마음에 자꾸 들락날락 하게 되네요. 쩝.
날라다 2010-11-14 20:31
ㅎㅎㅎㅎ 장터링이 재미있죠~ ㅎ 좋은물건나오면 가지고 싶다~ 이런생각도 들고 ㅎ 이쁜 키보드들도 너무 많고 ㅎㅎㅎ
맛난흰둥이 2010-11-14 22:22
장터에서 새로운 키보드가 올라오면 구경하는 버릇이 생겼네요;;;
사랑받는택이 2010-11-15 00:52
커스텀 키보드를 몇 대씩 보유해도 오디오나 자동차에 비해선 저렴하긴 합니다만, 자신이 직접 제작을 하는 단계까지 들어가면 저렴하고 무난하다는 공식은 처참히 깨지게 되죠...ㅎㅎ
마크군 2010-11-15 19:48
ㅎㅎㅎ
캡틴키드 2010-11-16 13:39
저도 처음 가입하고선 너무부러웠습니다.  그런데 천천히 하기로 했습니다.요즘 커스텀에 푹빠저 지내고 있네요 ^^
KoolG 2010-11-16 21:50
그냥 현실에 만족하며 살려고 합니다. 사실 돈이 없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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