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그럭저럭 다 지나간 느낌이네요.

새해를 맞이 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싸늘해진 날씨에 날짜를 확인해 보니 11월도 반이 넘어갔네요.

 

매일 매일 뿌듯함으로 가득차야 하는데..

마음만 바쁘고 몸은 잘 안움직여지네요.

 

나이를 먹었긴 먹었나 봅니다.

 

다들 바쁘게 사시겠지만 가끔씩은 하루 이틀 정도는 자기 자신을 위한,

이모조모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말은 그렇게 드리지만 저 역시도 그냥 쫓겨 사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

 

이전 댓글 11
길로틴플러스 2010-11-15 12:30
벌써 11월 15일 이네요...
kant 2010-11-15 12:36
크리스마스도 50일 밖에 안남았네요.. 아~
작안의 샤나 2010-11-15 13:31
헐 그리고보니 어느덧 11월의 반이 지났군요 새해 계획한 일 많았는데 지금돌아보니 하나도 지킨게 없고 매년 도돌이표같네요 ;;
예린아빠 2010-11-15 13:58
초보아빠라 아기 키우느라 정신없이 지냈는데...정말 올 한 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조차도 모르게 빨리 갔네욤~  
kant 2010-11-15 14:09
아기들 키우기가 장난이 아닐겁니다. 뭐 그래도 무럭저럭 크는 아기들 보시면.. 뿌듯함은 생기실 것 같네요. ^^:
베이징덕 2010-11-15 15:29
매년 연말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허무하게 시간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돌이켜보면 뭘 했는지 다 손에 잡힐 것 같이 기억이 나는데 벌써 연말이네요. ;;;;
슈게이징 2010-11-15 19:56
스타벅스에서 컵색이 바뀐걸보고 처음으로 12월이 다가왔음을 느꼈다는... 참 빠르게 지나갔네요.
레이카 2010-11-15 21:11
수능 끝나면 졸업이네요...;;; 짧으면 올해의 마지막이고 길게는 정규교육 12년의 마지막.... 벌써 사회인이 된다는게 뭔가 많이 아쉽네요...
키보딩딩 2010-11-15 22:48
 이렇게 한해가 또 저물어가네요. 한해가 시작될때면 아! 올해는 어떻게 잘 지낼까 했는데, 순식간에 연말이네요. 칸트님도 좋은 연말 되세요~
릴리아 2010-11-15 23:56
연말 즈음에 독립을 해서 그런지 상당히 바쁘네요 ^^ 이런 저런 이유로 못했던 주위 분들한데 인사나 한번 드려야 겠습니다. 다들 건강해야 할텐데 말이죠. 이제 곧 마흔을 바라보게 된다니 마음이 참 울적해지네요. 일 끝나고 소주나 한 잔 해야 겠숩니다. ^^
최강으뜸검독수리 2010-11-16 00:04
매년 이맘때쯤되면... 아...한 건 하나도 없는데 시간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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