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74 갈축으로 교환받아왔습니다

SB74 관련으로 아는 형님과 상담을 했더니 자기가 쓰던 체리 분양해 주신다고 해서 감사히 받아챙기고,


SB74를 환불받으러 용산에 갔는데,


어디어디가 이상하더라 같은 소감을 사장님이 잘 들어주시고 아예 새 것을 뜯어서 일일이 확인시켜주시고 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서,


환불은 포기하고 일단 갈축으로 새로 교환을 받아 왔습니다.


오늘은 분양받은 체리를 사용해 보고, 내일은 SB74 갈축을 사용하는 등 교차해서 써 보면서


장단점을 비교하며 나 자신의 레벨업의 기회로 삼아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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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안의 샤나 2010-11-14 00:52
교환 받아오셨군요 거기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던데 체리 분양 받은건 정말 부럽네요 ㅎㅎ
Lopel 2010-11-14 02:28
저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타키보드의 초기문제와 같아 상당히 아쉽네요. 새제품을 받고 그런상태니 마음이 찜찜하셨을텐데 그래도 새제품으로 교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
지노다 2010-11-14 07:00
아래 글의 증상이면 교환해야죠.   개인적으로는 마일스톤의 이번 버전 중에서는 리니어의 키감이 가장 좋게 느껴졌습니다. 키압도 스틸 6G 리니어보다 낮은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내랑장난하나 2010-11-15 01:39
님과 저는 동지 입니다 ㅋ
릴리아 2010-11-15 23:58
텐키로도 나온다면 흑측입문용을 한 번 써보고 싶네요. 갑자기 별안간... '대물'의 오의원의 대사가 생각이 납니다.... "만원짜리 장난감을 사도 애프터 써비스라는게 있는데!!!" 환불하러 온 손님은 교환으로 승화시키는 좋은 사장님이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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