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형이 삽니다. 친형 ㅋ
좀전에 내방으루 오더니 자기컴터 갑자기 멈췄다고 뭐좀 다운받는다구 제 컴터에 앉더군여..
제 키보드를 막 치더니....어? 이건 뭐좀 다르다??
요러더군여.. ㅋ 훗... 아~ 그거 기계식이야~ 훌훌훌훌~~
아. 뭐 기계식은 다른거야? ㅋ 얼마줬냐
어... 좀비싸 ~ ㅋㅋㅋㅋㅋㅋㅋㅋ
십만원?
ㅋ 올~ ㅋ 고정도?ㅋ~ ㅋㅋ(제 키보드는 뭐 대단한건 아니고 체리청축ㅋ)
왜샀냐, 뭐.. 좋냐이건?
ㅋㅋㅋ써봐 ㅋ 다르지 ㅋㅋㅋㅋ
야...근데이건 왜 한글이 없냐?
외국꺼라 그래~ ㅋㅋㅋ좋은건 아예 글씨하나 안써있는것두 있어~ 무각이라고 ㅋㅋ
그러냐.......
........
정말 30초 쓰더니 아,, 회사에 이런거 하나 갔다놀까?
요러더군여 ㅋ
올~ㅋ
조만간 하나 알아봐달라고 할 기세임..ㅋㅋ
형은 돈잘버는 회사원이니깐 내돈으루 사내라진 안을꺼에여 ㅋㅋㅋㅋㅋㅋㅋ
아움~~ 근데 체리 몇주 쓰다보니깐...
그 .. 보강판? 요게 없어서 그런지 약간 키들이 후들거리는 느낌? ㅋ
그래서 하나 또 알아볼까 했는데.. ㅋㅋ 이거 형주구 보강판있는 청축키보드하나 장만하고싶어요 ㅋㅋ..........
근데 키보드 요거두 ..생각해보니깐
여친 하나 선물루 사주는 것두 나쁘지 않을꺼 같애여 ㅋ좀 싼거루 ㅋ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내생각 나겠지?ㅋ
요러면서 키보드 하나 더 살궁리~~~~~훔~~~~~~~
참고로 전 거지......................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