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ry MX8000, G80-8200 LPBUS를 받았습니다.

홍보게시판에 얼마전에 올라온 체리 백축 키보드를 조금전에 받았네요.


현재 회사 - 갈축, 집 - 청축 & Model M 이렇게 쓰고 있는데 백축의 느낌은 또 다르군요.


저도 여기서 검색해 본 자료들로는 딱히 상상이 가지 않았는데

현재 조금 쳐본 느낌으로는 갈축보다 좀 더 무겁고 정숙하며 손가락에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누를 때 키압이 갈축보다 더 높아져서겠죠?)

음, 그리고 갈축보다 스위치가 얕게 눌린다는 느낌도 있네요.

그 외에도 여러가지 느낌이 있었는데 말로는 잘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여하튼 당분간 이걸로 업무를 해야겠습니다. ^^;


P.S. 아크릴 키캡 부품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아크릴 키캡 부분만 따로 구할 수 있는데를 아시는 분은 조언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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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 2010-12-13 14:13
백축....뭔가 같은 넌클릭인 갈축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키감..ㅎㅎ 키캡은 홍게에 판매되고 있는 아크릴캡이 달려있는 키캡을 구입하실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아크릴만 따로는...없을듯요..
김재연/메룩스짱 2010-12-13 14:46
그런얘기가 있죠..백축은.....갈축에 양념이 가미된맛이라는...^^   순정백축은 키압이 높아서 주담이 가기는 하지만 변태로 탄생하는순간 완전 바뀌는 멋진녀석이죠..
날라다 2010-12-13 14:55
음......저도 한번 백축 써보고싶군요 ㅎㅎ
kk 2010-12-13 15:02
저도 오늘 받아 사용해보니 백축 만의 특징이 있는것 같습니다. 변백으로 작업해서 사용 해봐야 겠네요..~ 저는 아크릴 키캡 다 있는 놈으로 왔네요... 정말 운이 좋았네요~! ^^
유희 2010-12-25 13:31
백축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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