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올 한해는 뿌듯하게 마무리 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저는 아쉬운 게 많지만 나름 흐뭇한 추억들이 많이 쌓인 2010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끼던 키보드는 손을 떠나갔지만...키보드 못지않게 소중한 것들을 많이 경험하고 얻었다고 생각하는데...
그게 무엇이냐 물으면 딱히 바로 대답할 것이 생각나진 않네요^^;
예전엔 연말쯤 되면 연말인사로 간단한 편지라도 다들 주고받고 했다는데...
이젠 뭐 인터넷이니 핸드폰이니..편리한 시대긴 한데
예전만큼 정을 쉽게 느끼긴 힘든듯 합니다
키매냐는 언제까지나 예외적인 장소가 되길 바래보네요
끝으로...연말인사론 가볍게 지인들에게 엽서한통씩 보내보는건 어떨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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