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키스킨을 벗겼더니 하... 신세계네요

이전에 필드로 막 굴리던 ml4100이 각종 먼지와 때로 얼룩져 빨래하지 않고는 복구가 안 될 정도의 상태가 됬던 적이 있어서 

 

새로 산 동일 기종은 키스킨을 씌운 상태로 썼더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적응되니까 나름 쓸만 했었습니다

 

근데 한 2주?만에 키스킨을 벗기고 타이핑을 해봤더니...

 

하 ㅠㅠ ml4100이 이렇게 키감이 좋은줄 몰랐네요

 

토각토각 하는게 아주 예술입니다 허허허허 손가락이 좋아서 아주 비명을 지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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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의조언 2011-02-06 02:05
ㅎㅎ 맞습니다.저도 키스킨 쒸우고 사용하다가 벗겼는데...사각거리는게 아주 좋습니다.그려..   그런데...팩스페이스 누르다가 자꾸 커서가 앞으로 가네요. 우측 쉬프트랑....
황남훈 2011-02-06 02:25
기계식 키보드에겐 키스킨은 ㄷㄷ ㅎ
우엉 2011-02-06 05:48
4100 자연윤활 될때까지 키스킨 쓰는건 좋은방법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ㅎ 
soviet 2011-02-06 13:25
키스킨은 뭐 보관용이죠. 식사하며 타이핑하거나 할 때 쓰거나요. 기계식에 키스킨 씌우면 기계식의 의의 자체가 사라지는 거라서... 
dilettante 2011-02-06 15:20
키캡과 스위치 사이의 비닐은 벗기셨나요? 전 그걸 벗기고 나서야 4100의 진정한 키감을 알겠던데요. 
달빛의조언 2011-02-06 18:52
"오랜만에 키스했더니 신세계네요" ㅡㅡ ;  
레이딘 2011-02-07 01:18
저도 회사에서 쓰던 키보드 1년만에 키스킨을 벗겼더니 진짜 다른 맛이더군요. 먼지 들어갈까봐 씌웠는데 회사 키보드는 어차피 싸구려 쓰는 거라서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고장나면 총무팀에 신청하면 새거 주겠죠 머.... ^^;
꼬마링크 2011-02-07 16:10
오오 키스킨은 사치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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