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의 장터링 ㅡ_ㅡ;;

왠일인지 오늘은 회사일이 별로 없어서 키매, 중고나라만 주구장창 새로고침 중이네요.

특히 리얼포스 87 매물 놓친 이후로 더욱 열과 성을다해 OTL

 

체리 청축 컴팩 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째 이리 다른게 땡기는지,

아직 익숙치 않은 Alt, Del 키 때문인가 싶네요.

(특히 키캡 꾸미기 놀이를 쉽게 할 수 없는 점도)

 

옆에 과장님이 체리 갈축을 쓰시는데 청축 특유의 소리는 없지만 키감은 나름 괜찮아서

갈축으로 넘어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딴소리지만 눈팅하다보니 바닥을 치는 느낌! 이라는 말이 있던데

제가 청축 치다보면 정말 바닥 손가락으로 때리는 느낌이 들던데 그걸 말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ㅎ

 

갑자기 고급 멤브레인 계열도 구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딩하는, 그렇다고 워드 작업 많은 직업도 아닌데 내가 왜 이러지 OTL

이전 댓글 9
Honggoon 2011-02-18 16:29
저도 상시 접속 중입니다 ㅠ.ㅠ 스마트폰으로 장터링 하고 있거용... 갈축 한셋이랑 3000윈키 배열 키캡도 구해야 하는지라 ㅡ,.ㅡ;; 통장에 돈나무는 씨가 마르고 있지만 장터링은 꾸준히 ㅋ
날라다 2011-02-18 16:31
음... 저도 청축 컴팩 많이 썻었는데, 방출하고나서는 청축이 그립더군요.. 그래도 적축으로 만족하고있습니다^^ 청축의 특유의 클릭 소리가 조금 부담이 되긴하더군요..ㅎ ㅎ
흑룡현신 2011-02-18 16:32
아래 올라온 해피해킹 33점이 괜잖은 가격일까요 레오폴드에 오늘  올라온 따끈한게 35점이던데용
청비서신 2011-02-18 16:33
중독이 아니라 지극히 정상인 듯 싶습니다.  저희 부서는 제가 선물한 키보드를 모두 사용합니다. 혼자 기계식 사는게 것보다 모두 월컴투 헬 상태로....
피요코 2011-02-18 16:35
오오.. 청비서신님 저도 하나 선물해 주시면 안될까요..?(^^;;;;;;)농담입니다.ㅎ 저같은 경우는 살것도 없는데 나도모르게 턱을 괴고 장터링을 하고있다는..;;굳이 사려는 목적이 아니라 신기한 물품이 올라오거나 하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그러다 산것도... 있긴합니다만;;ㅎ)
낭만곰팅 2011-02-18 17:03
이번주 밤낮 안가리고 장터링 했더니 너무 힘듭니다.그래도 멈출수가 없습니다. 사무실 사람들이 다들 저보고 오덕이라고... ㅜㅜ
nickp 2011-02-18 17:10
저도 예전에 DSLR에 처음 빠졌을때....그때도.. 장터링은 별로 안했었는데...와우..키보드....ㅋㅋㅋ 연구실 나와서 제일 먼저하는 행동이크롬 - k - 엔터   입니다.ㅋㅋㅋ(k만 쳐도 kbdmania.net. 완성...ㅋㅋㅋㅋㅋ)
바이슨 2011-02-18 17:15
타이핑이 많지 않으시다면 기계식과 같은 고가의 키보드는 필요 없으신 것 아닌가 싶은데요^^.   운전을 안하는 사람에게는 자동차가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사진을 찍지 않는 사람에게는 카메라가 필요하지 않은 것 처럼 키보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타이핑이 많지 않다면 고가의 키보드를 비싼 대가를 치뤄가며 들여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이다이맨 2011-02-18 18:14
저도지금 청축하나 물려고 계속 장터링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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