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계속 흑축을 적응하려고 노력중이지만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ㅠㅠ
키보드 구입비용에 변흑까지 공방에 맡기려면 돈이 꽤 많이 들것 같아서 이렇게까지 했는데 손에 안맞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들구요
갈축을 사용할 때 가벼운 키감과 도각거림은 좋았으나 반발력이 아쉬워서 적축을 처보았다가 적축은 또 키압이 갈축보다 낮은 것 같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고 한참을 타건하면서 고민하다가 fc200r 리니어를 업어왔는데 또 집에와서 적응하려니 쉽지는 않네요.
다른 분들이 적어도 2주는 두들겨봐야 리니어의 맛을 아신다하기에 우선 당분간은 계속 써보겠지만 그래도 안되면 공방에 의뢰해볼 생각입니다. @_@
갈축이 55g이라 들었고 차후 리얼포스 균등도 생각하고 있어서 55g으로 의뢰를 해볼까하는데, 사용해보신분은 변흑의 느낌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모든 제품은 순정으로 사용해야 제대로지! 라는 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변흑은 왠지 모르게 계속 관심이 가는군요
적축과 흑축 사이의 키압의 리니어를 원하는데 그건 변흑말고는 스위치가 없는 것 같더군요 @_@
반발력은 물론 조금 줄어들겠지만 그 쫀득함은 그대로 유지 되나요?
지금 이걸 쓰면서도 제가 아직도 바닥을 치는 느낌을 좋아해서 그런지 약간 힘을주고 타이핑해서 손이 금방 피로해지는 것 같습니다.
괜히 키압이 높아서 기분탓일지도 모르겠지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