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g86 이 예상외의 복병이군요..ㅎ

오프매장에 잠시 갔었습니다.

 

청, 갈, 흑, 적축 , 리얼87 45균등(판매는 하지 않는데 있더라구요), 해피프로2 들을 살짝 맛을 보고 왔습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촉감들이 다 다르더군요. 이래서 넓고도 깊은 세계라고 하는건가 봅니다..

 

이것저것 보다가 체리 g86 mpos를 보고 이건 무슨 축인가요?

 

라고 여쭤봤더니..멤브레인이라고 하시더군요..전 일단 디자인이 맘에 들어야 하는지라..

 

디자인이 그렇게 땡기지 않아서 사전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았던터라 아무 기대없이 시타해봤습니다.

 

그런데...엇...이거 뭐지?? 왠지 내가 찾고 있는 느낌인거 같아....라며 팍 꽂혀버렸습니다;

 

살까말까살까말까 한참을 고민하다가...몇일 전에 지른 리얼이가 생각나고 옆에 있던 친구가 급구말리는 통에..

 

꾹 참고 사무실을 나왔네요...

 

 

저도 이제 갖입문해서 손가락에 전해오는 느낌의 구분을 잘 할줄은 모르지만

 

리얼이나 해피 키감와 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볍지 않고 무겁지도 않은 단아한 느낌이랄까요..

 

제 기준에서 한번 시타해 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안지르고 버틸 수 있을지....ㅡㅜ

이전 댓글 1
후니멋져 2011-02-19 00:33
엠포스가... 눌르면 도각도각 ㅋ 저도 타건해보고 깜짝 놀랐습죠 ㅎ 아마 조만간 질러보지 않을까 싶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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