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4400(지금은 친구한테 빌려줬지만)에 비해 서걱거림도 덜하고, 통울림도 적은 듯하네요. ML 스위치 본연의 느낌이 잘 살아나는 듯한 느낌입니다.
거기다 덤으로 색상도 제가 좋아하는 베이지라서 만족스럽군요. 상태도 상당히 괜찮은 듯합니다.
하지만 그건 그거고, 키들이 너무 오밀조밀해서 실사용하는 데는 다소 애로사항이 따르는군요.
4400과 달리 ~ 키가 아래로 간 것도 그렇고, 체리 미니 시리즈의 공통점인 터무니없이 작은 backspace, enter, shift 키 때문에 역시 실사용하는 것은 다소 피곤한 일이 될 것 같습니다.
더구나 현재의 메인이 리얼이와 해피인 관계로, 꼬인줄은 소장용으로 보관해야겠습니다.
과연 꼬인줄은 다르군요.
이전 댓글 13
4100, 4400 같은 ML스위치는 많이 사용하면 할수록 진가가 발휘되는것 같습니다.
소위 꼬인줄이 직선줄보다 키감이 좋다고 말하는부분도 바로 이런 ML 스위치의 특성때문에 그렇게 전해지는것이구요..
근데 제가 가지고 있는 4100 넉대중에 가장 좋은키감을 보여주는건 직선줄이더라구요 ^^; 인쇄는 거의 다 닳아서 보이지도 않지만, 키감하나는 정말
음... 오랫만입니다.
꼬인줄은 옛날버전이라서 많이 쓰여서... 혼자 알아서 윤활이 되었기 때문에...^^; 조금 더 부드럽습니다. 대략 느낌은 뽁뽁뽁~~;
저도... 직선줄중에 썬텐 찐하고...^^; 키캡 다 달은 넘이 가장 좋았다고 느꼈던 적이 있습니다. 새거는 대게의 경우 뻑뻑거리는 느낌이 있는데... 좀 사용하다보면. 부드러워지니다.
체리 갈축도 이런 경향이 있어여. 여튼 중독성 강한 키감이져. ML스위치...제가 아는것은 여기까지...
나조님 정말 오랜만이시군요 +_+)
MX도 좋지만 ML 정말 맘에 들어요.
4100 2대 있는데... 이제는 오른쪽 shift도 어느정도 적응되고 좋아요. ^^
ML1800HAU를 꿈꿉니다...ㅎㅎㅎ
꼬인줄의 비밀 : 꼬인 줄이 코일을 형성 전자기 유도로 접전간 초전도 효과를 통하여 마찰을 줄여 미려한 키감을 선사할지도 모른다는..쿨럭.....
죄송합니다 조크도 아닌 헛소리였습니다....ㅋㅋ
역시 진득하니 써봐야 되는데... 처음 만져봐서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방출..
그랬군요. ML스위치는 많이 써야 진가가 발휘되다니.
내일부터는 봉인해둔 4100 다시 써야겠습니다.
흠.. 저도 간만에 4100 으로 쓰고 있는데..
처음 2주만에 보내고 난다음 다시 분양받아서 써보니..
의외로 감각이 다릅니다.. 아마 처음 쓰시는 분들은 서걱거림에 적응을 못해서 방출을 하였나 보네요.. 저도 그렇고요..
저도 적응해봐야겠습니다.
영추워님 4100 하나 분양해 주십시요. -.ㅡ++
아츠시님// 하나 분양해 주세요.. 흑흑흑...
여친님께서 4100 블랙신품을 가지고 있는데..
만져보니.. 던지고 싶더군요 -ㅂ-;; 너무 서걱거려서 비교되더라구요...
4100 만큼은 늙은넘으로 구하세요 ^ ^) 풋;
중고4100을 신나게사용하다가 잠시 신품4400에게 메인을 넘겨준상태인데 전 둘다 마음에 드네요(^^)b
길이 잘든 또각또각4100과 서걱서걱에서 사각사각으로 전환중인 4400..
갈축,청축 등등을 경험하기전에 ML스위치에 너무 빠져버리는건 아닌지 걱정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