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우연히 MPOS 라는 놈을 보게 됩니다.
그뒤로 몇일을 리뷰를 뒤져보고 동영상을 찾아서 타건음을 들어보고...
그러다가 레오폴드 텐키리스를 보게 됩니다.
그동안 집에서 쓰는데는 기능키 많을걸 선호해서
10여년 전부터는 10만원대 중반의 로지텍 제품만 썼네요..
에... 제가 개발질을 합니다.
아시죠? 풀배열을 놓으면 모니터와 마우스 키보드 사이에서 약간 삐딱한 자세가 되는거...
그래서 제가 사무실선 미니키보드를 사용합니다.
아이x스 슬림하고도 미니한...가장 오랜 시간을 이넘과 같이 하는데...
개인적으로 감이 아주 즈질입니다.
1년을 사용했는데...적응이 안됩니다.ㅎㅎ
얘기가 샜군요...
무튼...그동안 기계식은 '시끄럽다' 라는 생각으로 거들떠도 안봤는데...
사무실서 사용하신 다는 분들도 많으시더라구요..
또 미니가 작업하는데 편하다 보니...이놈의 텐키리스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겁니다.
헌데...역시나 걸리는건 소음...
동영상을 봐도...소음이 어느 정도일지 당체 감이 오질 않네요...
엠포스도 그 '도각도각' 거리는 소리가 꿰 되구요...
직접 타건해 보는수 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일단은 잠시 보류해 뒀습니다.
그리고 장바구니에...엠포스와, FC200R 리니어를 고이 담아 두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엠포스가 오고 있다는군요...
제가 어제 잠시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아마 오늘도 잠시 정신줄을 놓아 버린다면...내일은 레오폴드가 오겠군요...
정신 바짝 차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