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갈축이란거군요! >.<

My Funny Balentine..
발렌타인데이에 얻은 선물.. 겉은 검고, 속은 갈색이니 초콜렛같기도 하네요 ㅎㅎ;
마제갈축이 오늘 오후에 도착했습니다.

박스에는 "Majestouch"라는 그 자랑스러운 이름이..
서둘러 뽁뽁이 포장을 벗기고 박스를 오픈.. 오~!!! 꿈에 그리던 '그녀석'이었습니다.
4100,4400이후 잠시 청축의 유혹에 빠져들뻔했지만 결코 버리지않았던 목표..마제갈축!
전상호님이 박스도 깨끗하고 깨끗하게 사용하셔서 실사용하신것치고는 깔끔하네요^^
메인으로 자리잡고있던 4400에겐 미안하지만 마제녀석을 놋북시스템에 물렸습니다.
메모장을 열고 타자를 시작하는데.. 요래..요~래..요래요래..요래..가 아니고;;
이게 갈축이란거였군요!! 정말 한번 쳐본적 없었지만 무작정 목표로 잡고있던 녀석이
제 갈증을 단방에 해결해주었습니다. 제가 원하던건 바로 이 갈축이었던겁니다!
일문배열이라 배열의 어려움이 있지만 팁&테크 게시판에 오리맛사탕님이 올려놓으신 reg도 있고..
뭐 어떻게든 되리라 생각하고있습니다 ㅋ
제 느낌으로는 마제갈축의 터치감이 보유중인 4400의 느낌과 유사하다고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어쨌든 좋아하는 두 키보드의 느낌이 비슷하다고 여기는걸로 봐선 제가 추구하는 키보드를 어느정도
유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정말 기분좋은 날이네요. 4100, 4400때도 기분좋았지만 오늘이 최고인거 같습니다 >.<
물론 여러 고수분들께서는 마제갈축 가지고 뭘 그러냐.. 하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엔 한번봐주십쇼! 키보딩초보의 애교라 생각하시고..헤헤..
다른 모든횐님들도 행복한 키보딩 라이프를 즐기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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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돌이 2007-02-15 19:27
ㅎㅎ 저두 초보지만...그 기분 똑같이 느꼈었습니다. 지금 제 4100들도 밀려났거든요. ㅋㅋ
[빨간풍차] 2007-02-15 19:32
# ^_^ 전 청축쓰다 갈축을 쓰니 조금 제 스탈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
제목없음 2007-02-15 19:42
아직 갈축을 써보지 못한 자를 뽐뿌질 시키고 계시는 군요;;;;
Unscarred 2007-02-15 19:44
전 오렌지쓰다 갈축쓰니 왠지 맹숭맹숭해서 못쓰겠더군요...어쨌든 자기와 맞는걸 찾으셨다니 ㅊㅊㅋㅊㅋ드립니다.
花無十日紅™ 2007-02-15 19:52
왜 이렇게들 뽐뿌를 가중시키시는 겁니까~~~^^; 전 마제 갈축과 체리 갈축을 사이에 두고 결국 체리를 택했는데 저에게 또 다른 시련을 주시려는 것입니까~~~아~~ OTL......
[Spike] 2007-02-15 20:13
초돌이님. 전 금욜이면 4100을 꺼내들곤한답니다^^ [빨간풍차]님. 자기만의 스탈이 있으니까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없음님. 음..뽐뿌질할 의도는 없었는데..그냥 너무 기분좋다보니..ㅎㅎ; Unscarred님. 오렌지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지는걸요^^? 화무십일홍님. 전 마제갈축을 만나고 체리갈축이 궁금해지는데요..-ㅅ-;
가브리엘 2007-02-15 20:20
이제 다른 물건이 원하는 물건이 되는거죠.. 구형 흑축이 되시려나..
아츠시 2007-02-15 20:24
마제 갈축 감동입니다... 축하합니다... ^^
패배코알라 2007-02-15 20:27
써본건 몇개 없지만 저도 아직은 갈축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_+
라피스 2007-02-15 20:55
전 개인적으로 마제 갈축도 좋지만 같이 들어있는 뽁뽁이가 너무 좋았더라는 전설이 -_-;;;;
[Spike] 2007-02-15 22:58
가브리엘님. 깜짝놀랐습니다; 제가 공장장님이 내놓으셨던 구형변태흑축에 잠시 혹!했었던걸 어떻게 아셨는지..-ㅅ-; 아츠시님. 패배코알라님. 마제갈축 만쉐이~입니다 ㅎㅎ 라피스님. 뽁뽁이? 에어브러쉬인가요? 신품엔 들어있나보죠? 예약합니다ㅋ
사랑받는택이 2007-02-16 00:01
갈축이 저도 좋긴 한데...저에겐 이상하게 뭔가 2%부족한 느낌이 들더군요. 아...난 왜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 백축이 더 맘에 들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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