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남보다 먼저 좋은 물건을 예약하고픈 심정도 알고 2차예약, 3차예약이 있는 경우라면 별 문제가 없겠지만
이미 게시글이 한참 뒤로 밀린 상태에서 나중에 댓글로 예약을 포기한다거나 쪽지로 취소하겠다고
통보하면 판매자는 참 곤혹스럽습니다(제 경우입니다).
다시 내놓기도 뭣하지만 다시 내놓는다고 해도 이미 한번 나왔던 물건이 또 나온다면 뒤에 구매하려
는 사람들은 멀쩡한 물건을 "앞서 예약이 됐던 물건이 또 나왔다는 것은 분명 뭔가 하자가 있기 때
문일꺼야" 라고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장터에 올라온 좋은 키보드가 위와 같은 일을 겪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적습니다.
장터에서 예약을 할 때는...
이전 댓글 18
동감합니다 좋은물건보면 뽐뿌느끼고 예약하고싶은마음이야 모든분들이 굴뚝같겠지만 반드시구입할자신이없다면 되도록 자제해야겠지요 정말 필요한분께 못가게되는 불상사를 생각한다면요
더불어 1차 예약자가 취소시 2차 예약자에게 다리를 놔드리는건 최소한의 예의 입니다. 알려줌으로 해서 판매자의 매물건에 타격을 안입도록요^^
빙고~~!!!
빙고~~!!
2차예약자에게 쪽지로 알려 드려야 하는게 예의라는 ^^
정말 그렇겠네요. 그래본적은 없지만;;
에티켓을 하나 배웠습니다^^
일단 판매자분에게 최종 구매 결정을 위한 어느 정도의 시간 여유와 양해를 미리 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저는 바로 구매못할 경우 항상 이렇게 해왔습니다.) 그리고 2차 예약자가 있다면... 판매자분과 판매글의 댓글에 예약 취소 의사를 밝히는 것으로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물론 2차 예약자분께 구매 취소 의향까지 알려주면 더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지 못했다고 해서 잘못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2차 예약자분께서 1차 예약자나 판매자님께 제품구매 가능여부를 적극적으로 알아보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난 2차로 예약했으니 기다리다보면 구매기회가 오겠지라는... 다소 안이한 생각은 분명 잘못된 것이라 봅니다.) 이 문제는 공식적으로 논의를 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예약취소 유효시간 개념 및 취소 제한 방법등의 도입등에 대해 말이죠.) 그리하여 좀더 좋은 분위기의 장터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이너7님 좋은말씀이십니다.^^
서로의 신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에서 최소한의 예의도 필요하지요^^
# 1차 취소한 분이 2차분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판매자 분께서도 2차 3차 분에게 알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조금만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진다면...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1차 구매자 : 예약
1차 예약자 : 피치못할사정으로 예약취소할께염~ 죄성 ^^;
판매자 : 넹~
판매자 : 또 2차 예약자 에게 연락을 ㅡ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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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구매자 : 예약
1차 예약자 : 피치못할사정으로 예약취소할께염~ 죄성 ^^; 2차예약자님에겐 미리 말씀드렸구요 연락이나 쪽지 올꺼예용 ^^
판매자 : 넹~
2차 예약자 : 1차예약자님의 취소로 연락받았습니다 제가 구매하겠습니다^^
판매자 : 감사함당 ^-^)
잘못했다고 생각친않지만, 윗글에서도 밝힌것처럼 최소한의 예의라 생각합니다.
초돌님의 말씀처럼 2차 구매자의 다소 안이한 생각... 이라고 하신 표현보다.. 사실 2차로 예약해놓구 페이징이 넘어가도 2차 3차 예약한 게시물을 계속 뚫어볼수도 없는노릇이구요...
이러한 상황을 위해서 말씀드린겁니다. ^^
저 같은 경우는 1차 예약자가 있으면 댓글을 잘 안다는 편이라;;;; 최소한 90 % 이상 구매생각이 없는 상태에서 예약을 하는 경우는 조금 문제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런분들은 욕심이 생겨서 예약했지만,
통장에 잔고 부족으로 포기하시는분들이 좀 있는거 같더군요.. ㅋㅋㅋ
그렇다고 남이 예약하는걸 보면 아쉬워하고.. 하하하...;;;
아무튼, 예약은 신중하고 빠르게!!
저는 ZeroCool™님과 생각이 좀 다릅니다. 음....어떤 대상이던 그것을 얻고자 한다면...남을 탓하기 이전에 본인이 그것에 대해 최대한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1차 예약자의 기본예의 부족보다는 2차 예약자의 구매노력 부족이 더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2페이지 밀렸건 그 이상이 되었건...그건 큰 문제가 안될거 같습니다. 전 원하던 물건 얻고자 하루종일 장터매복 한경우 적지 않다는...-_-) 원했던 물건을 얻지 못했다고 1차 예약자를 탓하기 전에 본인이 얼마나 구매 노력을 했는지를 돌이켜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한편, 판매자분에게는 그냥 취소하겠다는 의사만 밝히는게 아니라 충분히 납득할 만한 취소의 사유를 제공하고 양해를 얻어야 겠죠. (그게 아니라 일방적인 취소를 한다면... 그건 욕을 제대로 받아야 겠죠? ㅎㅎ 분명 1차예약자의 잘못이라고 봅니다. ^^)
저는 이곳에서 활동한지 얼마 안되었고...그에 반해 ZeroCool™님은 키보드와 이곳 사이트를 잘 아시는 대표 회원님이시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입지와 명성이 있는 분이신 만큼, ZeroCool™님이 이 문제를 한번 공론화 해서 중론을 모아보고 더 좋은 장터 이용방법을 이끌어 내보시면 어떨지요. ^^/
보통의 경우 2차 예약자까지 매물이 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당연히 1차 예약자에게 갔겠다고 생각하겠지요..
그리고 나서 다른 판매자의 같은 매물이 나오면 그쪽으로 예약을 하게 되는게
자연스러운 순서입니다.
저는 욕심에 잔고없을때 예약을 걸었다면
돈꿔서라도 구매합니다 -_-;
판매자와의 '약속'이잖아요;
초돌이님// 어잌후 ^^ 제가 대표 회원에 입지와 명성이라뇨 당치도 않습니다 ^^ 허허
다른 어느 커뮤니티 보다 아름답고 정이 물씬 풍키는 키매냐 장터 문화를 사랑합니다 @_@)b
MindStalke님의 말씀...유념하겠습니다.(그래도 구매 확정이 아닌 예약이니...취소 가능성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ZeroCool™님의 경우 포인트만 봐도 저는 입이 저절로 열렸습니다. 이건 단기간의 노가다로 이룩할 수 있는게 절대 아니겠죠? 그것은 분명 오랜 시간과 이 곳에 대한 관심과 정성...그리고 그로 인해 쌓인 관록들을 반증하는 명확한 지수라 생각합니다. ^^/(저의 짧은 활동기간에도 분명 그리 느껴졌습니다. ㅎㅎ) 종종 뵙겠습니다. r(^^)r
-_-; 그래도 예약은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인가.. 를 생각하고..
잽싸게 해야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약을 했다가, 취소하게 되면.. 상당히 미안한 맘이 들거든요..
또한 2차 예약자에게 자진해서 쪽지를 보내는 건 예의가 맞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취소했다가, 그렇게 잘 하질 않았지만..
그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 inner7님.. 간만에 꺼리하나 던져 주셨군요..
참으로 좋은 말씀이시네요..
예약이라 하면.. 미리 약속을 정해 놓는다는 말인데..
약속은.. 사람과 사람사이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 봅니다.
그러한 약속을...
미리.. 했다는 것은.. 더욱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것이지요..
다른 사람의 약속을 미리 선점했다는 것에서 말이죠.
그것은 약속이상의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그러한 의미를.. 무산시킨다는 것은
자신과, 판매자와, 약속을 선점당한 사람.. 이렇게 3사람 이상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이지요..
또한
선점당한사람(2차예약) 에게 예약이 취소될지도 모르니
계속해서 선점당한 약속을 다시 되찾아라! 하는것은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됩니다.
똑똑한 사람들이 사는 사회에서는..
이러한 예약취소의 불상사를 위해..
예약금,보증금,신용불량,회원등급 .. 등으로 처벌을 하죠..
하지만 키보드매니아는 그렇게 가혹하지는 않죠.. ^^
그러므로..
예약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