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이곳에 들어오기 싫습니다. -_-;;

벌써 2-3년째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키보드 매니아..
여기소 보낸 시간을 어림짐작해보면 오버 플로우 입니다.

키보드의 종착역은 어디인가요?
종착역을 알려주세요.

해피해킹 프로2 리얼포스101 마제스 빨간불
등등을 다 질려 버려야 하나

엉엉 살려주세요;;

리플로 키보드의 종착역이라고 생각되는 키보드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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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 2007-02-17 17:18
키감은 사람마다 다르고, 스위치는 사람을 위한것이니! 배열,키캡,디자인,사이즈,중량,스위치,컬러에 따라 다르며.. 결코.. 자신에 맞는 최종병기는 쉽게 구할수 없으며,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것의 이곳의 이치라 생각합니다. ㅠ.ㅠ 결국 제가 정한길은..? ㄱ엔터,텐키리스,미니배열,중량으로 결정했습니다. 때문에 어떠한 특정 키보드가 모든사람을 위한다고 볼수 없을겁니다. 최종병기는 길고긴 키보드원정에서 얻을수 있는것.. 이랄까요.. ㅠ.ㅠ ps. 답변이 엉뚱하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Leaf 2007-02-17 17:19
(그리고 어떻게보면 질문게시판으로 워프 될듯한 글입니다.)
花無十日紅™ 2007-02-17 17:23
이상적인 키보드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신에 맞는 '절대 키보드'를 위해 키보드 원정대 ㄱㄱㄱ~~~~
우근 2007-02-17 17:26
저는 newzun님보다도 아직 부족하지만 나름 고민한 결론은 하나더군요. 위에서 leaf님 의견에 동감하구요, 다만 조심해야 할 길만 좀 신경쓰신다면 크게 문제는 없는 좋은 취미생활이 될 듯 싶습니다. 여기서 조심이란? 소장이죠... 소장에 욕심이 생기면 끝도 없으니까요... 말씀하신대로 뉴님께서 원하는 게 정확히 뭔지를 고민 해보세요. 남들이 지르니까 따라간다면 망하는 지름길일테고 궁극의 키보드만을 목적으로 하신다면 이렇게 고민하실 필요가 없을겁니다. 원하는 게 뭔지를 정확히 판단하세요. 저처럼.. ㅋㅋ 경험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수업료 제하고 방출하시고 가격이 비싸다고 하여 좋은 키보드는 아니다라는 건 분명 님 또한 아실테니... 왠만하면 소장모드로 확장만 피하신다면 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newZun 2007-02-17 17:30
어라 ㄱ자 엔터라니 ;; 그것의 장점은 뭔가요 -_-;; 그냥 익숙한 것인가요 저도 나름대로의 결론은 텐키리스, 윈도우키포함(맥을쓸때커멘드키대용으로..필수요소).. 아무래도 키보드 원정을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 보이는 키보드 다 써보고.. -_-;; 궁국의 그것!을 찾아야 할듯.. 기다긴 여정이 될듯!
Leaf 2007-02-17 17:39
ㄱ엔터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설명하조. '-';; 사람이 키보드를 사용할때 손가락은 가로가 아닌 '세로'로 사용하게 됩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ㅡ' 엔터의 경우 면적이 가로로 되어있어 저에겐 불편하더군요.. 'ㄱ' 엔터의 경우 세로로 엔터가 되있는편이라 손가락으로 만질수 있는 면적이 적합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저외 몇몇 분들만 ㄱ엔터를 좋아 하십니다. 적응이 힘드실수도 있기에 일반적인 배열에서 사용하시는것을 매우 추천합니다. (ㄱ엔터 때문에.. 회원분들께 사념 아닌 원망을 듣는건 이제 싫어요!!)
우근 2007-02-17 17:43
이넘의 피방은 왜 지가 알아서 꺼지는지.. 에혀.. 다시 부팅했답니다. ㅋㅋ 저는 큰 욕심이 없습니다.. 제 경우는 1800 배열에 스위치는 구형 흑축, 보강판 으로 끝을 볼 생각입니다.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사실 모든 게 눈만 조금 낮추면 되는 문제니까요.. (아니다... 눈은 좀 아니고.. 손끝? 에잇 암튼 ... ㅋㅋ) 초보가 얕은 경험으로 댓글을 달자니 좀 뭐 건방지긴 하지만 댓글수 늘리기에 일조하고자 글 남겨봅니다. ㅋㅋㅋ
Leaf 2007-02-17 17:51
우근님 //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알프스는 경험하지 않을 생각이구요.. 저도 몇백번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알프스의 세계로 들어가고야 말았습니다. 부디, 그 결심.. 가정의 평화를 위해 지켜지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Reficul 2007-02-17 17:57
기역자 엔터 지금 사용중인데, 전 숫자나 기호를 잘 사용하지 않기에 순수하게 엔터키가 자리하는 영역에만 적응하면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하루의 처음 자판을 두드리는 5분 정도는 엔터대신 \를 누르기도 합니다만, 조금씩 적응이 되는건지 그 빈도가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역자 엔터의 메리트는 특별히 느껴지지 않네요. 그저 제 앞에 놓여져 있기에 적응해가는것 뿐.^^;
newZun 2007-02-17 18:12
조금씩 정리가 되어 가는 느낌이네요 지금 싼맛에 울트라나브 트레블 8.5만 부터 시작해보려구요 해피해킹은 라이트랑 프로1 써봤는데 지금은 라이트밖에 없지만 프로2로 가기전에.. 원정길을 돌아가려구요.. 맥 때문에 아마 프로2로 거의 만드시 가야 할 느낌이지만요..
열혈강사 2007-02-17 18:20
키감을 생각하신다면 울트라나브는 비추합니다. 뽀대나 노트북 배열을 사용해야 하신다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다면 ....
우린미쳤어~! 2007-02-17 18:23
그러고보면 저는 비교적 빨리 찾은것 같습니다. 해피가 저에겐 정말 딱이거든요... 하지만 키매냐 출입은 끊질 못하고 있다는거~~
newZun 2007-02-17 18:28
어라;; 정말 딱인거 찾았으면 -_-;; 그만 들어올 것 같아서 포스팅 한건데 -_-;; 역시 사람의 끝없는 욕심...
Leaf 2007-02-17 18:35
우린미쳤어~!님 // 정말 오랜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_+ Reficul님 // 넵, 적응력과 취향차이 입니다. ^^ 때문에 위에도 적었지만 일반적인 ㅡ엔터 배열을 추천했습니다.
Reficul 2007-02-17 18:46
ㅎㅎ 처음엔 좀 걱정도 있었지만,(그래서 예전에 리얼이89가 저렴하게 나왔을때도 망설이다 놓친ㅜㅜ) 이제는 기역자 엔터라고 해서 특별히 마다하진 않을것 같네요 ^^
패배코알라 2007-02-17 19:05
뫼비우스의 띠!
열혈강사 2007-02-17 19:15
우근님 알프스 리니어로 오세요. 좋네요. 체리구형흑축도 나름의 매력이 있다면 알프스 녹축도 가볍고 정갈한 키감에 소리도 적당하고 좋네요. 조만간 체리 몇가지 정리하고 알프스 다른놈으로 구해볼까합니다. 알프스 초보가...ㅎㅎ
Ambiguus 2007-02-17 19:41
패배코알라 님// '뫼비우스의 띠!'라는 건... 반대 면에 도달하려고 아무리 돌고 돌아도 반대 면에는 영원히 갈 수 없다는 뜻? 나만의 "절대 키보드"란 닿은 수 없다? 이런 건가요? 에고.... 맘에 드는 키보드를 사서 잘 쓰고 있으면서도 여길 줄곧 들락거리고 있는 초보에겐 가심이 내려앉는 비유네요... -_-...
Leaf 2007-02-17 20:41
Ambiguus님 // 그건 아님니다. 물론, 예전에 싫어했던 키보드가 다시 좋아질수 있는면이 있기 때문에 뫼비우스의 띠라고 설명하신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 개인적으로 기계식 클릭키보드는, 예전에는 체리 청축을 좋아했고, 알프스 블루는 별로 안좋아 했지만.. 지금은 체리 청축보다 알프스 블루가 개인적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프스 블루는 워낙 상태 좋은 스위치를 구하기 어렵기에 오래되고 상태 안좋은 알프스 블루와 체리 구형청축 보다는, 구하기 쉽고 상태도 좋은.. 체리 신형청축이나 알프스 클릭 백축이 오히려 좋다고 느낍니다. ps. 저에게 클릭키보드는 역시.. 버클링이 좋더군요.. ^^
열혈강사 2007-02-17 20:49
아직은 저는 가야할길이 멀었나봅니다. 집에는 박스가 쌓여만가고 구하기도 힘들었던 놈들이라 방출하기도 그렇고 써보고 싶은 키보드들은 자꾸 보이고 항상 지름을 강요하는 회원님들만 있고...ㅠㅠ ㅎㅎ 아직 경험하지 못한 놈들이 많고 앞으로 만들놈들도 많아서 행복하다고 생각하렵니다. 2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만들려고 재료만 구해두고 만들지 못한 1800을 하루빨리 만들고 싶습니다. 요즘 알프스와 버클링이 눈앞에 왔다갔다 합니다. 이러다 굶고 살겠습니다. 당분간은 허리띠 졸라매고 질러야 겠습니다. 여행이 끝나고 정착하게되면 슬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nyter 2007-02-17 20:57
전 어떠한 형태의 엔터키도 완벽하게 소화해 낼 수 있는 경지에 도달한 듯 싶습니다. -_-;;; 일본에서 예전에 살면서 PC98을 다뤄본 경험이 있던 것이 크게 작용한 듯...
패배코알라 2007-02-17 21:11
네~ Leaf 님이 설명하신 의미로써 표현한겁니다!
ZeroCool™ 2007-02-17 21:30
전부터 말씀드린거지만.. 그 종착역.. 저좀 알려주세욧! [버럭] ㅋㅋ
Leaf 2007-02-17 21:54
ZeroCool™님 // 컨테이너를 넘어서 박물관을 지으시면.. 가능 하실지도;;;; (텨텨텨;;;)
靑霞(청하) 2007-02-17 22:22
ZeroCool™님 / 지구를 정복하여 전지구상의 모든 빈티지 및 레어키보드를 자악하면 끝이 아닐까요...??? (그때는 외계인이 사용하는 키보드가 궁금해지시려나.....)
소인배 2007-02-17 22:26
ㄱ자 엔터는 대신 새끼손가락이 이동해야 한다는 거리가 늘어나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Leaf 2007-02-17 23:34
소인배 님 // 새끼손가락이 아닌 약지로 엔터치는 분들도 많은데, 치명적인건 아닌..ㅋㅋㅋ
우수한 2007-02-18 02:03
ㅎㅎ 새끼손가락의 이동거리..가 치명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편집키는.. 어쩌죠... ^^;;; 저같은 경우 104키 전부를 가리지 않고 치는 편이지만.. 특히 편집키와 방향키를 수시로 사용하면서.. 느낀건.. 1Cm의 거리는 치명적이진 않다고 생각~
ooz002 2007-02-19 09:35
체리에 만족을 하신다면, 리얼포스에 개조 욕구가 들지않는다면, 굳이 알프스로 가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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