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보드를팔았습니다.

집에서 일어나 멍때리고있는데 문자한통이 오더군요.. 키보드사고싶다고..

 

전 아무생각없이 네 했습니다...

 

기계식입문용키보드인 레오폴드 FC200R 텐키레스 라이트 상태도 좋았고 산지 2달도 채안된 제품이라 ... 65000원에 팔았는데..

 

엄청난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취하는데 데스크탑에 키보드가 없어서 컴퓨터를 못한다는거..

 

대학교 도서관왔는데... 공부하러온게아니라.. 컴퓨터하러왔네요... 선배가 점심사준다고 나오라고해서.. 겸사겸사 학교중도를 왔는데..

 

제가 왜 키보드를 팔았을까요.... 하......................

이전 댓글 4
User 2011-03-12 12:39
그래서 결국 다시 청축을 구하시는군요. ㅎㅎ
Blackberry 2011-03-12 13:25
재구매 하시겠군요 ㅋㅋㅋ
률연 2011-03-12 14:08
ㅋ 잘하셨어요. 사실 저도 엊그제 입문하러 '라이트' 결제하고 방문수령 하러 갔다가 우연히 매장에 있는 레오폴드 '클릭' 제품을 만져봤었지요. 오우 이건 뭐 차원이 달라요! 그 자리에서 라이트 취소하고 클릭으로 바꿔서 수령했네요. 5만원 더주고. 근데 하나도 안아까워요 >_
률연 2011-03-12 14:10
근데 룸메이트가 있거나 방음 잘 안되는 곳이라면 청축은 조금 .... ^^;아쉬운대로 1만5천원 짜리 아이락스 펜타그래프 방식도 쓸만합니다. 기계식 오기 전까지 그걸 주로 썼었어요.되게 조용하죠. ... 하지만 여긴 기계식 천국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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