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을 쓰다가 멤브레인을 다시 만지면 적응하기가 힘들다는 말이 와닿네요.
혹시라도 삼백알의 재고가 금방 바닥날까봐 급하게 키보드를 처분하고 예약을 했지만 재고는 넉넉하군요.
그 동안 예전에 사용하던 멤브 키보드를 꺼냈는데 이 키보드도 처음살땐 키감이 예술이라고 좋아했었는데 이제 다시 만지니 정말 무겁네요.
리니어와 비슷한 느낌마저 든다고할까요. 아무래도 1년이상 되서 먼지로 뻑뻑해진 것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목요일에 직접 수령을 하러 가거나 택배로 금요일에나 받아볼텐데~ 어서 와서 손이 다시 편해지길 바랍니다.
지금 이 글 쓰는데도 피곤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