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아저씨, 힘내세요

제가 키패드를 중고로 구입해서.. 오늘 택배가 올지알고 정말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택배가 오지가않아서, 담당 기사님에게 문자를 했습니다..

 

저 : 저희집(주소) 택배 언제오나요?

 

택배기사님 :

 

K-1.jpg

 

 

저 :

  K-3.jpg

 

택배기사님:

K-2.jpg

 

 

택배기사님 너무 힘드신가봅니다...... ㅜㅜ 너무 택배 하루배송에 저희가 눈이 멀었나 싶습니다..

 

택배기사님 힘내세요 ♡

이전 댓글 9
돌아온하록선장 2011-03-17 00:50
명절  1주일전부터는 엄청 힘들죠. 
바람난말 2011-03-17 01:01
음.. 나름 훈훈하군요... 저도 이틀 뒤 부터는 택배기사님들 생각해서 느긋하게 기다려 볼랍니다. (오늘은 300알이 와야해서;;)
soviet 2011-03-17 01:39
택배 기사님들 정말 힘들죠. 우리나라가 작기는 하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받을 수 있다는 건 현업에 계신 분들에겐 가혹한 일이죠. 
예그리나 2011-03-17 02:08
문자가 귀엽네요.ㅎㅎ 훈훈합니다.
Honggoon 2011-03-17 03:42
택배기사님들 힘드시죠 ㅎㅎㅎ 그리고 왠만해서는 문자 답장 잘 안해주실텐데 힘드시긴 하셨나 보네요 ㅎㅎ
뚜비뚜비뚜뚜바 2011-03-17 09:10
^^ 정말이지, 껀당 100원? 200원? 등등 고된 노역에 고생하시는분들입니다. 우리나라의 당일배송이 가능한건 이분들의 노력때문이지요. 대한미국 만쉐이~
이웃집또털어~* 2011-03-17 13:57
이런분들도 있지만.. 저번주 쯤일 겁니다 택배기사님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곧 도착한다고.. 잠시후.. 띵동~~ 후다닥 나갔습니다 하지만 택배기사 아저씨는 안보이고 택배물품만 현관문 앞에 방치해두고 사라지셨더군요 그 잠깐 사이에..  소화전에 넣어두고 가시는분 우유넣는곳에 넣어두고 가시는분 등등.. 그정도야 뭐.. 안보이는 곳이니까 그려러니 했는데 이번건 좀 심하더군요 ㅡㅡ 집앞에 놓고 가다뇨.. ㅇ ㅏ..택배사에 전화해서 욕이라도 한 바가지 해주고 싶었지만 오죽했으면 그 몇 초 아끼겠다고.. 하는 생각에 그려러니 하고 넘어갔습니다 -0- 참.. 저희 집은 10층~ 
pandapianist 2011-03-17 14:00
전에 봤던글이 떠오르네요-_ -;;   택배기사왈 : 바빠서 그러는데 엘리베이터까지만 나와주세요...   그래서 엘리베이터에 나갔더니..   택배물품 혼자 덩그러니 엘리베이터에있었다는...   제친구도 택배기사지만...   받는분이나 배송하는분이나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될일들때문에   말싸움이 일어나더군요-_ -;;   제친구만 싸우는 거일수도있지만;;;
Atrocity 2011-03-17 16:08
다들 힘들죠잉..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