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자게에 글을 적어 보네요 ^^;;

일단 여기에 글을 적게된 동기가 하나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터란에 *******님 판매물에 오해성 댓글이 올라왔는데

*******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더군요

아침에 통화해서 *******의 연령대를 대충 짐작은 했었구 (저랑 제로사마님을 합쳐야할듯 ^^;;)

약간 기분이 나쁘신투로 전화가 와서 이런저런 대화를 했습니다

오해성 댓글이 주된 내용이긴 했지만 조금 기분이 나쁘신가 보더라구요

연세도 있으시구 저희 처럼 20~30대 청년들에게 그런 오해를 받으셔서 불쾌하신것두 없지않아 있으실 테구요

프로그래머라고 하신 *******님은 해외에 자주나갔다 오시면서 키보드를 구입해서 오는데

주된 목적은 실사용도 있으시겠지만 지인들 나눠주려고 가져오신다고 하시더군요

요근래에 키매냐를 알았고 지인들에게 나눠주고 남은 키보드를 저렴하게라도 드릴려고 키매냐에 올린건데

그렇게 오해성 댓글이 올라오시니 황당하신가 보더라구요 (입장바꿔서 생각하면 누구나 그렇겠죠 ^^;;)

그래서 제가 글을 올려드리께요 신경쓰지 마시라는 쪽으로 대화를 마쳤습니다


키매냐 !! 참으로 좋은 커뮤니티 사이트 입니다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활발한 만남도 가지고 있구 정보공유나 그런것도 상당하구요
예전에 제가 한번 그런 글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이트 계속 이어져 갔으면 좋겠다는 뭐 그런식의 글을요
저렴하게 분양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구매자인 저희들로서는 쾌재를 부를일이지 않습니까
그런 분들이 오해성 댓글로 인해서 사라지면 결국 손해는 여기 키매냐 회원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글 재주가 없는 탓도 있겠지만 어제 오랜만에 밤을새서 정신이 몽롱해져 머릿속에서 정리가 안되고 있네요 ㅠ.ㅠ;;

중략하고 뭐 결론은 서로에게 피해가는 일이나 상처주는 말은 삼가했으면 하는 겁니다 ^^;;
다른 사이트에서 사기가 판을치고 있다고는 하지만 여기는 커뮤니티 사이트의 성지라고해도 좋을만큼 좋은 키매냐 잖아요 ㅋ
조금씩만 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댓글 다셨음해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저는 어제 밤을 새서 이제 자러 가야겠습니다 눈을 뜨고있는게 더 고통스럽네요 ㅋㅋㅋ
키매냐 가족 여러분들 홧팅입니다 ^^;;
이전 댓글 6
Leaf 2007-03-05 15:07
요즘.. 아니,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매너속에 잠재된 테클 이랄까.. ㅡ.ㅡ;;; 그런것도 키매냐엔 많은듯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든 풀어가야할 숙제로 남겠습니다. ps. 좋게 해결되셨으면, 다행입니다. ^^
악바리 2007-03-05 15:08
저는 새벽 4시에 퇴근하고도 멀쩡합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오해를 했다고 양해를 구하시죠. ^^ 아무튼 득템하신분들 축하드립니다.
김효조 2007-03-05 15:09
저도 한구석으로 혹했는데 죄송스럽네요.^^;
Kris 2007-03-05 17:42
더이상의 청정지역은 아니지요. B급수로 떨어진지 오래됐다고 생각합니다.
이정현 2007-03-05 19:10
아.. 그 1800..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긴 했었지요. 저도 순간 응?? 했었으니까요. 당사자 분께서 정말 기분 나빴을 거라 생각됐는데.. 그래도 키매냐에 좋은 분들이 많으니 계속 들어오시겠죠?? 정말.. 그런 사람들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소인배 2007-03-05 19:48
이 글을 빌어 죄송함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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