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3000 복각판을 사용하다
아버님의 한글자판을 소환하라는 명을 붙잡고
마제블랙 갈축을 지른후 무려 이틀후에 -_-
연달아서 돌다리도 지르는군요
처음 봤을때 케이스의 포스에 놀랐습니다
그냥 종이 케이스나 주실줄 알았는데
(참고로 -_- 케이스는 땡처리 물건답게 녹은 쓸어 있다는 그러나 패스)
개인적 만족도는 마제 > 3000복각 > 돌다리 되겠습니다
게임하기에는 3000 복각이 가장 좋네요 (무려 17만원 주고 샀으니 털썩)
글쓰기에는 철판보강된 마제가 가장 경쾌합니다
돌다리는 안좋다기 보다는 흑축의 키압이 손에 안익네요
저는 역시 갈축 체질인듯
돌다리 공구한거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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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압이 쌔긴 합니다.
첨에 반짝이는걸 보고 동생이 갖고싶어하는 눈치였습니다만,
몇줄 두드리더니 스프링이 너무 쌔다고 하며 가더군요 ㅎㅎ;
저에게도 와이즈의 구형흑축이 딱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봉인모드로 ㅎㅎ
키압이 좀 쎈놈들을 두들기면 어깨랑 등쪽이 좀 결렸는데...
이번 돌다리는 좀 두들기고 나니 어깨,등은 물론 팔뚝까지 땡기네요...
공짜로 헬스까지 시켜주는듯...저도 물론 봉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