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축은 고민이 많이 되는 녀석이네요.

 

 

 

FC300R의 다른축이 발매되면 적축을 보내고 다른 축을 입양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또 막상 적축은 어쩔 때는 정말로 편한 타건감을 보여주는데 어쩔때는 오타를 작렬하게 만드는 엄청난 오타율을 만들어줍니다.

손가락 컨디션에 따라서 받아들이는게 달라서 일까요. 그래서 더욱 고민입니다.

 

다시 넌클릭으로 돌아갈 것이냐 아니면 한 번도 주력으로 사용해본 적이 없는 청축을 들여놓을 것이냐.

제가 원하는건 도각거리는 느낌의 약간은 무게감있는 키감 그나마 넌클릭이 가장 무난하게 마음에 들었던 거 같은데 적축은 또 막상보내려니 아쉬운 녀석입니다. 그렇다고 주력으로 쓰기에도 편차(?)가 심해서 정말 편하다고 느낄 때도 있고 어절 때는 정말로 불편하더군요.

 

지금은 손가락 컨디션이 안좋은지 이 글을 쓰면서도 엄청난 오타가 작렬하는군요.

어쩔 수 없는 넌클릭 빠돌이인가.. 생각해봅니다.

 

리얼포스를 사는 것이 가장 무난하고 키보드를 바꾸지 않게 될 수단인 것 같지만 지금 제 자금현황에 리얼포슨느 아무래도 사치겠군요.

일자리에서 보다는 집에서 사용하는 일이 더 많으니.. 물론 집에서는 타이핑보다는 게임을 더욱 즐기죠.

 

 

아직은 다른 축이 입고가 안되었으니 더 적응하면서 써보다가 안되면 방출을 결정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그 다른축은 다시 넌클릭이 될지.. 아니면 청축을 도전해보게 될지.. 넌클릭으로 돌아간다면 제 손에는 넌클릭이 최고다라는 결론이 내려지는 순간이 되겠군요.

이전 댓글 6
soviet 2011-03-23 03:18
혹시 모르니 적축은 보유해 보세요. 예판 참여하셨다면 떡밥도 충만하기 때문에 지금 보다 차후에 매각이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cal 2011-03-23 09:15
적축도 넌클릭에 속하죠? 계속 넌클릭 예기하시는데 흑축으로 추측해봅니다만... 통장이 허락치 않는다지만 균등 리얼포스가 답인듯 싶습니다. 
달려라육공 2011-03-23 09:17
특히 리니어는 심심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시는 것 같아요~.스스로 편하게 느껴지는 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키보드라도 언젠가는 방출하게 되어 있더라구요.몸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집니다.ㅋㅋㅋ
지노다 2011-03-23 09:50
클릭 소리가 나지는 않으니 적축이나 흑축도 넌클릭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넌클릭이라고 하면 갈축을 의미하는 것이겠죠.   글쓴 분이 이전에는 갈축을 사용하셨던 것 같습니다.
예그리나 2011-03-23 19:37
예. 저는 지금까지 축을 갈아오면서 넌클릭에 가장 무난한 만족을 느꼈었지요. 그래도 다른 축에 대한 열망과 궁금함으로 계속 키보드를 바꾸게 되었는데 적축은 정말로 에메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방출하기도 그렇고 계속 쓰자니 뭔가 아쉬움이 남고~ 해서 푸념글이 되었네요.
완소킴 2011-03-25 14:06
청축과 적축의 사이.. 갈축.. 써보지 않아서 매우 갖고싶은 축중에 하나인데..   구할길이 없네.. 마제2 나오기만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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