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뭔가를 지르게 되는 과정...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처자식이 딸린 몸이라...아무래도 지르는것에 총각때 보다는 신중할수 밖에 없지요..

 

일단 저는 뭔가 갖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그것에 대한 정보를 습득합니다.

 

여기 저기 포럼을 돌아다니고, 사용기를 읽어보고..

 

그리고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가격을 비교합니다.

 

정품이냐?  혹은 역수냐? A/S 는 어떤가?

 

그렇게 수일, 수십일을 반복합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이거에 시간을 너무 낭비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는 내가 하루에 이짓(?) 하느라 보내는 시간과, 제 시급을 계산해서

 

내가 얼마나 낭비했나를 계산합니다.

 

그리고는 끝내, '내가 이렇게 시간을 낭비하느니 차라리 빨리 사고, 내 일에 더 집중하는게 좋겠다.'

 

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그리고 지르는 거죠...

 

아....요즘 텐키리스 제품을 보면서...그러고 있어요...ㅠㅠ

 

조만간에 주중에 하루 휴무내서..용산 가봐야 될것 같네요...

 

사무실이 좀 조용한 편이라...엠포스 쓰는데...제가 제일 시끄럽네요...ㅎㅎ

 

리니어나, 리얼포스는 이놈보다 좀 조용할까요?

 

 

이전 댓글 8
달려라육공 2011-03-23 10:56
기계식은 어떤 키보드라도 소음이 나게 되어 있더라구요.리얼포스 자체도 나름 소음이 나게 되는데, 저소음으로 나오는 제품은정말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시간 낭비 맞으십니다. 그냥 지르고 마음 편하신게 최고 아닌가 생각됩니다.ㅋㅋㅋ 
무쌍 2011-03-23 11:16
일단 지르고 혼나고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ㅠㅠ
익휴EQ/최이규 2011-03-23 11:23
다 그렇게 지르게 되는 겁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1-03-23 12:27
저도 그렇게 합니다. 하지만 소장하려고 생각했던거 방출하게 되더군요. 그러다 구입하고 또 다시 방출 악순환의 연속이지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하늘그림자 2011-03-23 12:51
네...일단 쓸데없는 시간 낭비를 막기 위해서도 지르긴 질러야 하는데...이번엔 타건을 꼭 해봐야 할것 같아서요..   아...다음 주말 전엔 용산에 나들이 갈것 같습니다.ㅎㅎ
young811 2011-03-23 18:47
그나마 리니어가 제일 조용한거 같습니다.사무실에서 사용중인데 별로 뭐라하는 사람은 없네요 :)
캐드짱 2011-03-23 21:06
회사에서도 업무중간중간에   사이트 들어와서 장터잠복하고   그시간에 일을 해야하는데 ㅎㅎ
완소킴 2011-03-25 14:01
ㅋㅋ 정말 종류는 많고.. 뭘사야 만족이 될지..   여유가되도 ㅠㅠ 고민하는데 시간 다잡아먹는게 다반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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