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인이 해피와 리얼입니다.
적축을 사용해본결과 상당히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의 기준은 장시간 타이핑했을때 손가락의 피로도에 대한 것입니다.
하루에 12시간 이상씩 컴퓨터 앞에 앉아서 타이핑을 많이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장시간 칠수 있는 키보드가 필요하더군요.
1. 해피해킹
처음에는 몰랐는데 쓸수록 반발력의 영향을 받습니다.
치는 소리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12시간정도 치면 손가락에 좀 무리가 옵니다.
그렇다고해서 심하게 오지는 않았네요.
2. 리얼포스
몇일정도 써보니까 확실히 좋은 것같습니다.
87 차등 모델인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칠만합니다.
해피보다 반발력이 적습니다.
12시간 장시간 타이핑해도 손가락이 아프거나 하지 않더군요.
3. 300R 적축
이모델 역시 생각보다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리얼포스만큼의 느낌은 없지만
멤브에 가까운 기계식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멤브와는 다르게 입력시 손가락의 힘이 그리 많이 들지 않습니다.
장시간 타이핑해도 손가락이 견딜만한 것같습니다.
멤브를 칠때보다는 손가락이 확실히 덜 아픕니다.
4. SB74 청축
칠때는 기분이 좋으나
12시간씩 치면 손가락 무척 아픕니다.
밤에 잘때는 손목아대와 팔꿈치아대를 사용해야만 했습니다. -_-;;
순간의 행복 수면의 아픔있는 청축되겠습니다.
12시간 장시간 타이핑을 한다면
리얼포스 > 해피해킹 > 300R 적축 > SB74 청축 되겠습니다.
나이가 드니깐 장시간 타이핑 하니깐 손가락 완전 나갈것같습니다.
비싸더라도 지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내 손가락은 소중하니까요..
이상 매일 야근하는 하늘처럼의 사용기였습니다.
앞으로 살것은
포커X 고민중
흑축, 갈축, 청축 들 한번씩 사보기
새거 사서 한달만 쓰고 팔기가 목표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