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한주 시작하시길 바라면서 회원님들 직장생활에대해 궁금한점 한가지!

방금전 글을 쭈~욱 써내려가다가 너무길어지는것같아

그냥 간단하게 핵심만 질문드리겠습니다.

회원님들도 회사에 한둘씩은 정말 상식이통하지않고 개념없는 상사나 동료가있나요?

예, 아니오로 대답해주세요 몇명있는지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구요!!

제가 이사람들때문에 회사다니는게 정말힘드네요

회사마다 원래 이런사람들은 악세서리로 한둘있어줘야 회사생활이 재미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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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 2007-03-12 09:55
YES!!!!!!!!!!!!!!!!!!!!!!!!!!!!!!!!!!!!!!!!!!!!!!!!!!! 직장 말고라도 어느 곳이라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그런 사람이 꼭 있더군요. 직장생활 5년차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지만 나이를 먹어가며 경력이 쌓일수록 그런 사람과의 관계를 나름 이끌어가는 것도 늘어가는 스킬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나무우산 2007-03-12 10:01
키바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게다가 그런한 사람들도 지나면 그립습니다. 힘드시더라고 환경에 적응하면 힘차게 이겨 내세요. 힘차게.... 그리고 나중에 말씀하세요. '~임에도 불구하고 이겨 냈노라고~" 이훈님/화이링~
효도르 2007-03-12 10:02
이런 사람 꼭 있다! 가 생각이 나네요 . 꼭 있기 마련이죠 ㅎㅎ
wang701 2007-03-12 10:03
no! 라고 말하실분이 과연 계실런지.... 쿨럭... 고등학교 때부터 느껴왔지만, 어디에나 꼭 하나씩은 있더군요. 그나마 상사가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상사가 되면.. OTL... 키바님/나름 이끌어 갈 수 있는 스킬이 있다는게 정말 부럽습니다. 강좌로 한번 하심이... 쿨럭...
테시 2007-03-12 10:03
오히려.. 개념있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을 찾는 것이 더 빠를듯 합니다. ^^
어진아빠 2007-03-12 10:03
예.
아보카도 2007-03-12 10:10
YES!!! -_- 당연히 있습니다.. 없으면 그게 이상한거구요... 한둘이 아니라...25%는 말씀하시는 그런분입니다... 모르죠..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다른사람에겐 나도 25%에 속할지도..ㅋㅋ
이훈 2007-03-12 10:16
역시 생각했던대로 그런사람은 꼭 존재하는군요 ㅠㅠ 키바님 말씀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스킬을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그런사람과 잘지내고,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게 능력이라는것도 알고 살아가는방법중 하나라는것도알지만 힘드네요
데자뷰 2007-03-12 10:18
꼭 있다가 아니고 많죠..-_-; 각 회사별로 몇몇씩은 꼭 있습니다.말도 안통하고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이건 뭐xx도 아니고
CHANY 2007-03-12 10:19
없다면 이상한거 겠죠 ㅡㅡa
[Spike] 2007-03-12 10:23
예! 악세사리가 아니라 기본옵션인듯합니다 -ㅅ-;
속쓰림엔 겔포스 2007-03-12 10:29
있었습니다. 제 사수라는 인간이었습죠. 1.직원들끼리 만원씩해서 맥주나 한잔 하러가면 자기는 술 못마신다고 5천원만 낸다.(직급이 과장인데...) 2.다른 직원들한테는 술한번 죽어도 안사는 인간이 딴사람이 뭐라도 사오면 득달같이 달려와서 끝까지 쳐먹는다. 3.자기일만 챙기고, 자기일이 아닌것은 아랫사람의 일이라도 알바가 아니다. 4.종이가방하나도 500원짜리라면서 안빌려줄려고 한다. 나중에 돌려줘야함. 5.대화에서 다른사람에 대한 멸시와 우월감이 우러난다. 한번 얘기하고 나면 정나미가 떨어져 되도록 그사람과의 대화는 회피하게 됨. 6.대화에서 무슨 열등감을 품고 있는지 상대의 눈을 노려보며 이야기 한다. 자기딴에는 그것이 상대를 제압한다고 생각하느듯. 상대방은 이사람이 왜이러나 한다. 7.때문에 사장빼고는 사실상 상대해주는 사람이 없다. 일때문에 어쩔수 없을 경우에만 최소한의 대화만 한다.(직장내 왕따) 8.그러면서 교회는 다닌다.
^aRa^ 2007-03-12 10:32
당연히 있습니다.......피곤하지만 나름 적응해나가할 관문이다 생각하십시요.
조형철 2007-03-12 10:37
정말 안습입니다....과장이 5천원내다니 정말 돈 쓰는법을 모르는 과장님이군요..ㅎㅎ
빨간부엉이 2007-03-12 10:38
그런 인간들 보기 싫어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이번달까지 일하는 것으로 사표냈습니다. 다른데 가면 그런 사람이 없을것이라는 희망을 품고서.. (불가능한 일이겠죠..)
일쓰 2007-03-12 10:41
(Link)www.aladdin.co.kr
데자뷰 2007-03-12 10:57
한가지 안타까운것은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보면 더 잘 살더라고요.-_-;; 돈도 더 많이 벌고.뒷구멍으로 챙기기도 더 잘 챙기고.-_-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ZeroCool™ 2007-03-12 11:08
YES 사회튀어나오니 역시 무개념 탑재인 많더군요. 사뿐이 즈려밟고 가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낄
로이 2007-03-12 11:13
어딜가나 그런사람이 있듯이.. 내가 그런 무개념의 사람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쓰// 저도 그책 사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하늘아이 2007-03-12 11:22
yes!!! 학교 다닐때도 그렇구 어딜가나 학주아니면 싸이코선생님같은사람은 하나씩 꼭있는듯 싶네요 ㅎㅎ 지금 회사도 그런편인데 정말 XX인게 아랫사람도 하나있다는거.... 그것도 들어온지 얼마안돼는 신입.... (참고로 예쁘고깜찍하게생긴 아가씨.. ㅜㅡ) (사회생활처음이라서 그려련히하며 귀여워해주고있습니다... ioi ) 그리고 나머지 윗분들은 그나마 일본분들이라... 움흐......... 일쓰// 저도 그책 사볼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ㅋㅋ (2)
J.S.아빠 2007-03-12 11:25
전 아직까지는 No 입니다. 저와 부딪치는 사람들이 10명 내외라서 그런가요? 다른 팀과 별루 만나지를 않아서리... ^^;
kukk 2007-03-12 11:35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처음엔 분통터지다가 이제는 그런 분들에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요즘 걱정은 저도 어느새 그런 분들 닮아가는 것은 아닌지, 은연중에 그런 사람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거죠...쩝...
악바리 2007-03-12 11:37
Yes입니다. 우선 저부터 그런 듯 합니다. -_- 항상 제가 그런지 살펴보는데 아마 제가 그런 듯 합니다. 그래서 제 부하직원들이 아주 고생을 많이 하지요. 뭔가 안되는 일이 있으면.... "할 수 있어서 하는 게 아니고, 해야하기 때문에 일은 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윽박을 지릅니다. 그래서 죽을 고생을 해서 해내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반성합니다. -_-
seno 2007-03-12 11:51
상식 개념만 따지면.. 저도 No 이지만..저희 회사 사이즈 하도 작아서. -ㅅ- 아.. 한명 있긴하지만.. 사장 가족 수준이라..
불꽃써냉 2007-03-12 18:02
예전에 PDA동호회 자게에 글남겼다가 직장상사의 압박을 받은적이 있어서 답변 달기가 무섭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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