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보내셨나요.
오늘도 결혼식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문제는... 3월 내내 결혼식만 7건이라는 겁니다.
이제 2건 처리했으니 앞으로 5건...
근데 더 문제는... 쩐이 부족하다는 겁니다.ㅠ.ㅠ
결국 가지고 있던 놈들 방출하기로 결심.
생활비도 빠듯한데, 이런 사태가 생기는군요.
3월에 일도 많아서 주말에 나가서 일해야 할 판에, 시간 뺏기고 돈 뺏기고...흑흑...
설상가상 오늘 택시에서 내리면서 아끼던 라이터 잃어버리고 아주 죽을 맛이군요...
아마 저처럼 20대 후반, 30대 초반 분들 지금 이 시즌이 경조사 지출로 경제적으로 버거운 때라 생각됩니다.
아 지르진 못할 망정... 가지고 있는 녀석들 방출해야 된다니... 슬픈 현실이자 잔인한 3월입니다...
3월은 잔인한 달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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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의 시티 라이프 라는 노래가 생각나네요 ^^;;;;;
제 친구의 친구도 어제 결혼했군요. 이제 25살인데..
앞으로 걱정입니다..ㅠㅠ
하하하
부산 가셨으면 일전 선보신 분과 다시 만남을???
왜 그 얘기를 빼신건지요?
봉님// 왠지 그 노래 꼭 들어보고 싶군요. (요즘 음악 못 들은지 일주일째...)
이정현님// 슬슬 적금을 드시는 것도 좋은 대처법이랍니다...^^
악바리님// 그분이 선약이 있으셔서 못 뵈었습니다. 이번에도 1마제의 교통비를 지출하고 나면서 앞으로의 진행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_-;;;
kukk 님 제가 가지고있습니다만 메일로 보내드릴까요? ;;
그렇습니다. 저도 이번주부터 또 시작입니다...ㅜㅜ
봉님//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어이없는반항님// 그 고통 십분 이해합니다...ㅠ.ㅠ
저도 오늘 동기 결혼식에 다녀왔다는....뷔페에서 무지 먹어서 그런지 아직도 더부룩 해요 ^^;
funky님// 결혼식은 뭐니뭐니해도 갈비탕이 아닐까 합니다. 특히 전날 술먹었을 가능성이 높은 토요일 점심 때 결혼식은... 최악은 호떼루에서 하는 만찬식 웨딩...-_-;;; 전날 술이라도 먹었다면 함박스테키에 완전 속 뒤집어지죠...
저도 빨리 케매냐 분들과 친해져서... 축의금을 레어키보드로 받고싶사옵니다 ㅎ
그거보다도 무서운건...5월 24일 이전까지 휴일이 없다는겁니다 ㅡㅜ
4월5일은 이제 휴일이 아니고....5월5일은 토요일...
(전 주5일이라 토요일은 디폴트 휴일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