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개조를 해봤습니다..

뭐 대단한거 아닙니다만...
키매냐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팁을 보고 살짝(?) 개조란걸 해봤습니다.
본의 아니게 다른 글을 보다가 흘러흘러 가다 예전 digipen님의 글을 보고 스테빌라이저의 댐퍼를 제거해봤습니다..

처음인지라..처음엔 좀 헤메다가...(키캡리무버 다리 하나 뿌러졌습니다...ㅠㅠ 반쯤 뿌러진걸 순간접착제로 일단은 사용할수는 있게는 했는데...뻘쭘하군요...ㅠㅠ) 슬슬 길이보이더니...베이지1800하나 하고 나니...돌취는 쉽게 되거군요..^^;

돌취는 나사를 다 풀고 살살 하우징을 풀어보니 이상한 느낌을 나서 (예전 청하님이 돌취 하우징분리할때 고생하셨다는 글을 본 기억이나서...) 살짝 들어올린채로 내부를 보니 보통의 체리키보드와는 생김새가 틀리더군요..

성질대로 했다간..하우징 걸쇠 날라갈뻔 했군요...-_-;

댐퍼제거는 작업자체는 대단한 작업은 아니지만 효과는 좋군요...참..별거아닌것 같지만 어떻게 알게 되었을까 참 대단합니다..

열정과 탐구..실험정신...

고수는 그냥 타고나는게 아닌가봅니다...

늘 덕만 보는 돌쇠애비입니다.
여러 고수분들 덕분에 즐거운 키보딩을 하게 되네요...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__)

안해보신분들 해보시길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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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霞(청하) 2007-03-12 22:16
돌체 부럽습니다......^^ 돌체 다시 한대 구해야 하는데, 워낙 드문 물건이라.....-_-;
효도르 2007-03-12 23:04
하고나면 애정이 듬뿍듬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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