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한 밤입니다.





어제 도착했던 맥웨이. 청소를 위해 분해하다가 콘트롤 키캡 부러뜨렸습니다.
=_= 간이(......) 키캡 리무버가 휘어지면서 딱! 하고...
이럴때 담배 안 피울 수 없죠.
에휴.
애초에 V키는 안먹고. 콘트롤 키캡은 부러지고....
허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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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 2007-03-15 02:38
정말 허탈하시겠습니다. 요즘 강력 접착제는 성능이 좋으니 담배 한대 피우시고 잊으세요^^`
[AERO] 2007-03-15 02:50
씁. 대충 닦은 다음에는 적당한 날짜를 잡아서 무료 방출을 할 생각입니다. 뭐, 수업료 3만원 지불한 셈 치죠. :
[AERO] 2007-03-15 03:00
오늘 배운점. 1. 기계식 키보드를 중고로 사기전에 일단 고장난 부위가 없는지 판매자에게 물어보자. (만약 잘 모르겠다는 대답이 나오면 되도록 사지 말자. 사더라도 각오를 하자) 2. 키캡을 뺄 때는 되도록 '제대로' 된 키캡 리무버를 사용하자. .... =_=;
sraosha 2007-03-15 06:22
이런....그때의 심정 이해갑니다. 하지만 부러지지 않았더라도 키보드의 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아 보여 원상복귀 내지는 동일한 키감을 찾도록 윤활하는 것은 무척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AERO] 2007-03-15 06:50
예. 어쨌든 세척을 대충이라도 하고나서 재조립 후 무료 방출하겠습니다.
효도르 2007-03-15 10:23
안타깝습니다 ㅠㅠ
MindStalker 2007-03-15 15:02
V키... 제 스탠다드중에 한놈도 그렇기는한데 자꾸 두드리면 또 먹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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