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을 보며 걷는 헌터..
제가 공업고등학교에서 일하는 관계로 폐기 컴퓨터를 많이 보게 됩니다 . 제법 쓸만한 키보드들도
있죠 . 이번에 폐기되는 물품을 보다가 세진키보드 98년산, 대우(BTC)키보드 등 요샌 보기 힘든
키보드들이 보이더군요.
지금 대우키보드를 빨간 고무다라이에 물을 가득히 채운다음~ 락스 넣어서 숙성시키고 있습니다.
폐기 자재 있는 곳을 보면 괜찮은 키보드 있나..두리번 두리번
오늘 중고로 산 해피프로2를 쳐보니..기대가 컸던 지 심심한 기분이 드네요.
역시 타격감은 체리쪽인...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득템수치는 떨어질듯 싶습니다.
항상 새로운 것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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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죠. ^^
더불어.. 많은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도.. ^^
저도 언제 한번 폐컴퓨터 처리하는 곳 방문을 노려봐야겠어요-_-!
집 한구석에 있는지도 모르게 자리하고 있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ㅎㅎ 이사할때나 나오더군요. 그렇게 우연히 득템을 해버려서..ㅎㅎ 여길 더 늦게 알았다면 그냥 지나쳤을겁니다. 어딜 돌아다녀도 키보드만 눈에 뛰면 살피고 본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