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의 키감과 손톱길이에 대해...

 

 

어제 글을 보고 하루동안 생각해 봤는데,,,

 

저의 경우에는, 손톱을 아무리 짧게 깎아도,, 손톱이 워낙 길기에 손끝의 살보다 손톱이 더 깁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손톱을 깎고나면 손끝의 살이 보이는데,,,

 

전 아무리 손톱을 짧게 깎아도, 키보드르 칠 때, 손톱과 키가 만나게 되더군요.

 

 

어릴 때부터 그래왔고, 커서도 계속 그러는군요...

 

덕분에 무슨 키보드를 치던지간에, 소리만은 청축으로....?

 

 

갑자기 궁금해져서 손톱의 길이 (손톱길이가 아닌 손톱 자체의 길이) 를 재 보니까, 

(손톱 자라난 길이 말고, 손톱과 살이 붙어있는 부분....)

 

엄지손톱의 길이는 20mm, 검지손톱의 길이는 17mm정도 되네요.. (중앙 최대길이..)

 

 

그냥 주저리 주저리 였습니다.....

 

 

 

 

덧//

손크기를 빼고 보면,,, 여자손이라고 해도 그럴 듯 합니다. (손크기는 꽤 커서,, 피아노에서 도-미를 트릴로...)

그런데,,,, 왼손 손톱을 아무리 짧게 깎아도, 현악기를 다루게 되면,, 손톱이 걸리더군요... ㄱ-

 

덧2//

손톱을 길러도,,, 때는 안껴요.... 

그런데, 기르는 게 불편해서 기르지는 않네요.. 그냥 열흘에 한 번 깎는 듯 하네요. 

 

이전 댓글 3
요조 2011-03-26 12:12
저도 오른손만 손톱이 길어요.악기를 자주 치는 것도 아니면서 습관적으로 왼손은 바짝 깎고 오른손만 길게 정돈하네요.그러다보니 오른손은 타이핑하는 게 뭔가 어색해요. 손끝을 키캡과 직각으로 세우지 않고쭉 펴서 타이핑합니다. 가끔 불편해요. 핑거피크를 사고 손톱을 잘라버려야겠어요.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검지는 손톱이 살보다 더 길어요. 생각해보니 이 검지가 운지할때상당히 불편했는데 다섯손가락이 다 그러시다면, 많이 불편할거 같아요.
sheris 2011-03-26 23:40
손톱을 짧게 깎는 것 보다 저는 적당히 긴 것이 키보드 치기 좋더라구요...짧게 깎고 나면 이상하게 뭔가가 허전한 느낌이랄까...
바이슨 2011-03-29 00:44
사용자마다 타이핑 습관이 다르고 키보드의 열에 따라 달라지겠습니다만, 저는 손톱이 닿는 부분보다 지문 쪽으로 닿는 경향이 있어서 손톱 길이가 그다지 영향을 미치질 않는지라 느껴본 적이 없네요^^;. 아마도 키보드가 있는 위치가 좌우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키보드 위치를 조금 높게 두는 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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