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자와는 결혼 안할랍니다.(밑에 글을 봐서 생각났습니다.)



취직을 위해 토익학원을 다니는데 쉬는 시간에 잠깐 담배 피려 나왔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큰 소리로 복도에서 전화를 하고 있더군요. 듣고 싶지 않아도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내용은..

" 어제 소케팅했는데 얼굴 진짜 아니더라"

친구의 말 : (추측) 그런데 왜 했어?

"의사라고 해서 한번 만나봤지. 그런데 완전 폭탄인거 있지. 그래서 만나자 마자
막해댔어 ㅋㅋㅋ. 아무리 의사라도 그런 얼굴로 돌아다니냐 ㅋㅋ"

"의사라서 만나줬더니 완전 짜증나"...등등...

밑에 착한 여자분 기사를 보니 갑자기 떠오르더군요.
뭐 좋은 내용이라고 떠는 꼴을 보니 때리고 싶더군요.

속으로 이런 된장같은 생각을 하는 내숭녀랑 결혼할까 두렵습니다.
모두 조심하시길 바래요^^;;

(짤방은 영원한 연인 모니카 벨루치입니다.)



이전 댓글 11
악바리 2007-03-16 20:34
하하하... 의사니까 만나기라도 했죠.
악바리 2007-03-16 20:34
저는 모니카 벨루치하고는 절대 결혼안한다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
Gabriel 2007-03-16 20:35
악바리님// 설마요.^^
Luzi.kr 2007-03-16 20:40
흑....의사가 되어야 겠습니다 -_-; 직업이 뭐야? 프로그래머 즐 -_-)/ 이런 경우를 많이 당해서 --;
데자뷰 2007-03-16 20:54
직업이 뭐야? 디자이너 즐 -_-)/ 이런 경우를 저도...-_-;
Shinken 2007-03-16 21:05
오오... 저 멋진 자태... 역시 모니카 누님은... 최고의 팜므파탈... ^^x 직업이 뭐여요? 이런... 외모만으로도 물어볼 필요가 없는걸... 풋... ....... ㅠ.ㅠ
ZeroCool™ 2007-03-16 22:05
일단 의사되고 보는건가.. 의사되면 줄서는 여자가 운동장 한바뀌는 되나.. 그것보다 밀린 작업이 더 걱정이네.. 아 젝일슨.. ㅜㅜ
이바구 2007-03-16 22:54
저는 돌이킬수없는.. 이란 영화를 보고..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ㅠ_ㅠ
selfi 2007-03-17 00:01
;; 저 여자가 어때서?? 라는 생각을 하는 전.. -.-;;
속쓰림엔 겔포스 2007-03-17 08:14
모니카 별루지?
속쓰림엔 겔포스 2007-03-17 08:19
예전에 일본인이 말한게 생각나는데. "대한민국 민주화의 최대 수혜자는 젊은 여자애들이다. 하지만, 그에 반해 사회에서 어울려사는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매우 이기적이고 불친절하다. 가게에서 물건을 사거나 할때보면 남자애들보다 불친절하고 퉁명스런 여자애들을 훨씬 많이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백번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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