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나오려 나요...
아랫글은 next 뉴스에 나온 기사인데...
마우스는 나오고 왜 키보드는 나오지 않는 건지...
주위에 건너건너 기자 분들 계시면 한번 써 달라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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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마구 모으다 보니 얇아진 지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임모(33)씨의 짝사랑 상대는 컴퓨터 마우스다. 온라인게임 스타크래프트를 즐겨하던 그는 보다 좋은 감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마우스를 찾다가 하나씩 모으게 됐다. 처음에는 용산전자상가에서 발품을 팔았지만, 요즘에는 인터넷 동호회나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한다.
지금까지 그가 수집한 마우스는 400개를 훌쩍 넘는다. 가격도 천차만별이다.1만원짜리부터 10만원짜리 MX300까지 있다. 마니아들 사이에 ‘마구’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구형 볼마우스는 골동품으로 간주돼 6만∼6만 5000원에 거래된다. 경제적인 부담도 만만치 않다. 다른 수집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가여서 ‘가랑비에 옷 젖듯’ 지갑이 얇아진다. 임씨는 “대충 따져봐도 800만∼900만원 정도는 쓴 것 같다.”며 씁쓸해 했다.
그는 “처음에는 몰랐지만 갈수록 중독되는 느낌이다. 지금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방해가 되는 것 같아 얼마전 가지고 있는 마우스를 모두 창고에 넣고 꺼내보지 않기로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임일영기자 ar***@se***.kr
키보드 매니아는 언제나...
이전 댓글 6
기자질 참 쉽네요.. 저딴걸 기사라고..
하하하..
아마 기사가 나가면 회원분들이 다 들고 일어날겁니다.
이유는...
1. 뽐뿌 기사 중단 요구.
2. 예약 사태.
-_-
ZeroCool™ 사마 달리세요
어... 저 임모씨 누군지 알 거 같네요 ㅎㅎ
얼마 임요환;;;;;;;;;;;;;;;
뽑기에 미쳐서 방한가득 인형으로 채운 적은 있습니다만..다 부질없는 짓 ㅠ_ㅜ 한박스씩 보육원에 택배로 보내주면서 접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