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쓰나미(3월 11일)가 발생한 이 후 20일도 채 안 지났는데 현재까지 배출 된 방사능 물질만 이미 체르노빌급.
그리고 앞으로 방사능 누출을 막는 가장 희망적인 시나리오가 한달정도 걸린다고 하는 이야기를 얼마전에
얼핏 봤는데 말 그대로 하늘이 도왔을때나 가능한 이야기라 했었죠. 현실적으로는 몇달..
초기랑 지금의 누출량은 비교도 안되는데 결국 방출 될 오염물질은 못해도 체르노빌의 배는 될겁니다.
편서풍이 도와서 괜찮다는는 이야기는 이미 편서풍을 타고 북쪽으로 캄차카 반도에서 턴해서 돌아오는 방법으로
헛소리로 증명이 됬고 프랑스의 시뮬에 따르면 지구 전체에 걸쳐 방사능 물질이 퍼져나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0**9*41*5971361&outlink=1
농도가 매우 적으니 괜찮다는 것도 지금 이야긴데 앞으로 몇달 후엔 어떻게 될까요?
낙관적으로 봐도 현재 상황이 암울한데 비관적으로 볼 땐 전 세계의 환경오염은 상상을 초월할텐데요.
요오드는 그나마 반감기가 8일이라 다행이긴 한데 세슘은 30년..플루토늄은 24,000년..
어쩌면 인류가 방사능에 완전 내성이 생겨 우주로 진출 하는 일이 발생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