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야 전혀 체감이 안 될 것 같습니다.(뉴스를 볼 때 마다 불안불안 하지만)
국내 상공에도 요오드 및 세슘이 검출됐다고 해도, 역시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후쿠시마 원전 부근에서는 방사능 수치가 평소의 1000만배라는둥 10만배라는둥 말이 많구요.
그 방사능에 노출이 되면, 몇 '시간' 단위로 사람이 죽는다고 하는군요.
동일본은 당분간 제대로 된 기능을 하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씁쓸한 일입니다.
...... 여기까진 비록 일본 사람들이지만 엄청난 피해를 입어 씁쓸할 텐데, 슬슬 그 여파가 우리에게까지 올 것 같네요.
이제 씁쓸한게 아니라 정말 비상사태가 벌어질 것도 같고............
아무튼 사람 심리가 간사하다고 했나요 ?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제발 일본에서 한정으로 방사능이든 원전이든 어떻게 되던지 하고, 우리는 안전했으면 좋겠네요.
가만히 앉아서 도움을 줘도 뒤통수를 치는 친구들 때문에 과거나 지금이나 우리는 피해를 입는것 같습니다.
물론 되도록이면 잘 해결돼 서로 피해가 이쯤에서 멈추는게 최선이겠지만, 그게 불가능하다고 하니까요.
참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