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해킹 라이트2 다음은...

예전에 초등학교때 컴퓨터학원 다녔을때.. 컴퓨터는 XT였는데 그 본체에 달려 있는

키보드 키감이 손에 짝짝 달라붙어서 그 컴퓨터를 정말 좋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 키보드가 IBM M모델이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시간이 지나서 그 키감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기계식 키보드를 몰색하고 있었는데

작년 가을쯤에 스톤브릿지를 공구하고 있어서 스톤브릿지를 샀었습니다.

하지만 스톤브릿지는 많이 실망했었습니다. 제가 느끼고 싶던 그런 키감이 아니거든요

그러다가 학교기숙사에서 5576-001을 주웠습니다.. 키감은 제가 느끼고 싶던거에

비슷했지만.. 그 이상한 배열은 정말 적응하기 힘들어서 팔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해피해킹라이트2를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중고지만 개봉도 안한 제품을

3만5천원이라는 비교적 싼가격에 혹해서 그냥 사버렸지요.

근데.. 이 키보드 키감이 기계식은 아니지만 정말 제 맘에 쏙 들더군요..

손에 짝짝 달라붙는 느낌이 좋습니다..

지금 리얼포스를 살려고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생각이 바꼈습니다..

해킹해킹 프로페서녈을 사고 싶네요.....

해피해킹라이트2는... 프로페셔널을 사기위한 미끼라고 하던데 정말 그 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크기도 작아서 좋고.. 맘에 쏙 드네요...

프로페셔널에 대한 사용기를 보면 더더욱 사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기다려라..ㅋ
이전 댓글 5
김반장 2007-03-23 10:28
저도 어제 해피해킹 라이트2 를 분양 받았는데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항상 알프스 클릭을 사용하다가 집안의 원성으로 공구도 하길래 돌다리를 구입하고 그런데로 만족하며 사용중이었는데, 지금은 밀려버려 농장에 들어간;;; 노트북 직결용으로 구입한것인데 지금은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대 더 장만해야 하는가 하고 고민중...(워낙 만족중이라 프로에 대한 갈망은 없습니다만... 만져보면 어떻게 될지...^^; 만지지 않도록 항상 주의!)
김반장 2007-03-23 10:30
그리고 라이트의 또각또각(소리는 안나지만 느낌이..) 거리는 구분감은 돔을 개조해서 그런가요? 돔에 구멍을 내서 접히며 느껴지는 느낌인거 같은데 이게 은근히 중독 되더군요... 비개조품도 한번 기회가 있으면 만져보고 싶어진다는... 그나저나 돌다리는 처분 해버릴지 어쩔지 고민중..ㅠㅠ (풀프레임에는 알프스님이 계시기 때문에...)
랑만훼인 2007-03-23 13:11
프로로 오시라는... 라잇은 말그대로 미낍니다.. ㅡㅡㅋ
악바리 2007-03-23 13:27
흠. 계획대로 되고 있어~~
ZeroCool™ 2007-03-23 13:28
미끼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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