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막내이모께서 아이들을 데리고 내려오셨죠...
4학년과 6학년 남자아이...
집에 와보니...이미 컴퓨터를 점령하고 있더군요...
그래...부수지만 마라...ㅡ,ㅡ;;;
그러나...지금 확인해보니...
키보드안에는 바나나킥 과자 부스러기가 가득하고...
마우스도 보니까...음료수를 엎었는지...마우스 바닥에 얼룩이...흐;;;
앞으로 이넘들에겐 컴퓨터 사용금지...!!!
그나마 다행인 것은...
키보드가 혹시나 몰라서 델 8110으로 바꿔놓았다는 것이죠...
그러나 마우스는 미쳐 바꿔치기를 못 해서...
아뷔엠 푸르딩딩2가 테러를 당했습니다...흐;;;
아...일요일 아침부터 짜증 만땅이네요...-_-;;;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초딩들의 키보드, 마우스 테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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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같은 마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웬지 다른사람이 제 입력기기(키보드,마우스)사용하면 꺼려지죠..
저도 그래서 다른사람이 사용할때는 싸구려들로 교체한답니다..ㅎㅎ
진짜 뭐라 할수도 없고 꼬맹이들의 테러가 가장 무섭죠. ㅎㅎ
그나마 어렸을적에는 컴퓨터 전원케이블 뽑아놓고 고장났다고 거짓말하면 통했는데 요즘은 자기들이 고쳐서 사용함..;;
컴퓨터는 조용히 전원을 내리고 플스를 연결해 줍니다. ^^
때릴수도 없고.. 참으세요.^^
이럴때 동변상련이라고하나요? 님들에 저에 비하면 최강님은 양반이네요
저 출장으로 집을 이틀 비웟는데요 조카들이 때로 왓었나바요 1862하나에 렙터하나(이건 그나마 경미한부상만) 하부마우스 서페이스아치타입MBA 다 작살납습니다 하늘이 빙빙도네요 합이 대충39만....
으허헉......ㅡㅡ;;;; 푸르딩딩2...ㅠㅠ
전 꼬맹이들 오면 조용히 DT35와 아껴둔(??) TUSCANI 광마우스를 꺼내놓는답니다..;;
아하..불빛 번쩍번쩍하는 반투명 2500원짜리 마우스 투스카니 말씀이군요. 막쓰기에는 정말 부담없는 물건같습니다. 밉게 생긴 것도 아니고..^^
아...저는 이정도면 큰 타격은 아니지만...
푸르딩딩2가 레노보 홈피쇼핑몰에서 사라졌네요...흐;;;
이거 새제품 구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 맘이 아픕니다...쩝;;;
훗..
체리4100이 메인인데 한글각인이 없어 불편할까봐 한글키보드 하나 더 연결해주는 자상한 오빠는 저 밖에 없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