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 엠포스 타건 영상을 보고 타건음이 마음에 들어...엠포스를 구입했지요...
10만원 선의 키보드는 부담없이(?) 구입할수 있는 가격대라...타건음만 듣고는 구입했습니다.
도각도각 하니...타건음도 좋고 클릭감도 좋더군요...근데 뭐랄까...2프로 부족한 그것...
딱 제 스타일이 텐키리스 스타일인데 말입니다...
그래서...리얼포스나 갈축이나..흑축을 염탐했지요..
제가 성향이 이것저것 돌아가면서 음미하는(?) 취향이 아닌지라...
디자인이 비슷비슷한 놈들이라, 차례로 구입해 본다면...결국 두 녀석은 방충될 것이고...
하나만 남을것은 자명한일...
월차를 내어 레오폴드를 방문 타건후 끝내 리얼포스 균등을 구입했습니다.
이때도 선택의 가장 큰 요소는 역시 타건음이더군요...
리얼포스 타건음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갈축도 클릭감은 그런대로 마음에 들었지만...클릭음이 영 거슬리더군요...
전에쓰던 엠포스는 방출할까도 생각했지만...역시 클릭음이 마음에 들고 미니사이즈라...방출 유보...
서론이 길군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렇게 구입후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정말 마구마구 두들겨 주고 싶었습니다.
헌데 이번에 새로 받은 프로젝트가 플랫폼이 바뀌는 겁니다.
해서 지난 일주일간 정보수집을 위해 인터넷 검색만 주구장창 하고 있습니다.
마우스 클릭질만 하고 있습죠...아 눈물 납니다. 내가 이렇게 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게 얼마만인데...(같은 회사 8년째...)
그래서 이렇게 라도 두둘겨 주고 싶은 마음에...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가끔 한컴 타자 연습도 하면서요...다들 이런 경험 있으시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