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느라 앉아있는데... 이상하게...



회가 땡깁니다.ㅜ_-

멍게 한접시에 우럭 한접시...
그 옆에 세꼬시나 석화 한접시 놓고
소주한잔...

머리위에서 처음처럼, C1, 화이트, 참이슬이 빙빙 도네요...;
이렇게 미쳐가나 봅니다...
우우...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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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k 2007-04-03 23:44
C1, 화이트... 부산 또는 경남 분이신가 봐요. 달짝지근한게 은근히 땡긴다는... 이건 뽐뿌글이군요. 오늘 굉장히 열받아서리 쇠주 한잔 생각났음에도 야근과 내일을 위해 접을 수 밖에 없었던 불쌍한 청춘에게 너무 가혹한 뽐뿝니다.(공부하시는 분에게는 잔혹함으로 다가올 뽐뿌겠지만...) 우뛰... 내일 선릉에서 정종 먹고 뒤질랍니다...낄...
이바구 2007-04-03 23:59
저는 고추양념에 석쇠에다 지글지글 구워내는 서민용 막곱창에 소주한잔이 생각납니다..ㅎㅎ;
이바구 2007-04-04 00:00
음 멍게....예전에는 참 흔한 먹거리였는데 언제부터 그게 그리도 비싸져버렸는지... 이왕이면 개불도 한접시요~!! ^^
주교 2007-04-04 08:54
서울입니다... 부산친구가 그 술들 공수해주거든요.^^; 꼬치에 정종+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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