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원래는 변태 갈축(흑축 스프링에 갈축 슬라이더)를 구현하려고 했으나
기대했던 묵직하고 단단한 키감은 어딜가고 무겁고 날라다니는 키감으로 인해 급선회... 결국 5시간만에 변태 흑축을 완성했습니다.
근데 스페이스바의 각도... 아주 예술이군요... 사포로 좀 갈아줘야 겠습니다.
ㅠ.ㅠ
트집 3... 변태 갈축 실패 및 변태 흑축으로의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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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삿뽀로....적당히 높은 손목받침대 사용하시면 키캡 손상없이 해결될텐데요.^^;
큭.. 기대했던 변태갈축이...
변태 청축은 어떠신가요?
아주 우렁찬 클릭음을 만들어줄 여건을 다 갖추고 있는 듯 한데요.
변태청축도 비슷하지 않을까 합니다. 왜냐하면 갈축이나 청축이나 클릭음을 내는 슬라이드부만 제외하면 사실상 판 스프링과 닿는 부분이 크게 차이가 없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에혀... 그나저나 5시간동안 거의 스위치 200개를 뜯고 조립했더니 정신이 하나도 없군요... 적당히 높은 손목받침대도 생각을 해봤는데요, 자세히 보니 미묘하게 끝부분의 각도가 다르더군요. 마제스터치가 약간 가라앉은 반면에 이넘은 나주 날을 세우고 있거든요..ㅋㅋ
요즘 손가락에 근육이 붙어서 변태 갈축을 생각해 봤는데 키감이 이상한가보네요... ;; 한동안 흑축과의 러브모드는 계속 되겠네요 ㅎㅎ
시간되시면 키보드의 한줄이라도 변태갈축으로 만들어보세요. 아주 재미있는(좌절스러운) 키감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ㅋㅋㅋ
키캡 문제는 키보드 앞에 책같은 걸 하나 괴어 두시면 해결 됩니다 ㅎㅎㅎ
안그래도 백축 생각하고 대충 만져봤었는데 그 느낌이 안나오더군요. ㅠ.ㅠ
어쨌든 변태 흑축도 괜찮은 키감을 보여주네요.
청축혹은 변태백축이 잘나올것 같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