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집3 그 세번째 이야기





어제 변태흑축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다들 보셨을 겁니다.

대충 계산을 해보니 약 200개의 스위치를 뜯고 조립했더군요... 어쩐지 시간이 오래걸린다 했습니다.

오늘은 USB 컨버터를 내장해서 USB 개조까지 마쳤습니다.

아마도 다음번엔 다른 컨트롤러 이식 및 와이어링 작업과 도색 작업이 남지 않았나 싶군요.

케이블이 너무 길어서 상당부분을 키보드 안에 내장시켰더니 키보드가 묵직해져 느무느무 좋습니다. 캬캬캬

개조 이야기는 다음에도 또 올라갑니다.

참고로 트집 3 내부에 케이블 연결 핀이 있는데 숫자가 적혀있습니다. 1,2,3,4로요...

뷰콘 컨버터의 경우 케이블을 잘라보면 4가지 색의 케이블을 발견할 수 있는데, 앞의 숫자에 각각 녹색, 흰색, 검정, 빨강의 순서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덕분에 원래 케이블은 PS/2 개조만 된 상태로 원 박스에 고이 모셔놨고, USB 케이블은 연장 2미터로 해결을 봤습니다. 제대로 할려면 걍 컨버터를 보드에 납땜하는건데 귀찮아서 안했죠.

어쨌든 사소한 정보라도 도움이 되시라고 올렸습니다. ^^
이전 댓글 4
이바구 2007-04-04 17:46
물건 도착하면 곧바로 뜯고싶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ㅠ_ㅜ
로이 2007-04-04 18:05
짝짝짝짝!! 수고하셨습니다^^ 팁앤 테크에 자세한 사진이랑 기타 팁좀 올려주세요~
dspaudio 2007-04-04 18:11
헛... 이렇게 호평을.. 별로 한 건 없는데 말이죠... 그나저나 언제 시간내서 사진 게시판에 전선 색깔이라든지 이런거 자세히 올려서 보여드려야 겠군요.
망고땡 2007-04-04 19:17
히야.. 관심많습니다. 꼭 올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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