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잡담~

저는 키보드의 오묘함에 대해서 안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아이오매니아와 키보드매니아를 작년 가을쯤에 처음 알았거든요.
때문에 저의 키보드에 대한 지식도 대부분 작년 가을 이후의 것들 입니다.

예를들면 한국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 키보드와
한국에서 레어하거나 구할수 없어서 외국에서 땡겨와야 하는 키보드들에 대한 정보가
작년 가을 이후의 것 부터 있습니다.


그.런.데.

오는 장터란에 1862가 떳더군요.
사진을 감상하면서 흐뭇해 하고 있는데 (전 랩터, 1862, 1863 같은 배열을 좋아합니다)

근데..  키보드 뒷면에 아이오매니아 수입 스티커가 붙여져 있더라구요.

너무 놀랐습니다.

과거엔 아이오매니아에서 1862같은 것도 취급했단 말입니까?
머.. 작금에 와선 N사와의 일 때문에 체리를 취급못하게 되었지만..

왜 아이오매니아는 이런키보드들의 물량을 항상 쥐고 있지 않았는지 안타깝네요..

과거엔 쉽게 구할수 있었지만
이제와서 구하기 힘들어진 키보드들에는 또 무엇이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from .  랩터 일어각인을 살 준비하는 인간-_-;;
이전 댓글 6
악바리 2007-04-05 22:05
물량을 쥐고 있으려면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공간도 충분히 확보되어야 합니다. 거기다가 가격이 하락하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있어야 합니다. 재고는 많이 쌓을수록 좋지 않죠. ^^
에헴! 2007-04-05 22:37
한때 1800에 대한 광풍(!)이 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에 블랙+이색사출+갈축 키보드를 만든다고 "블랙멤브+11800"이 기본으로 뽀개지던 시절이 있었죠.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kant님께서 비장의 카드를 준비하고 계시다더니 1862를 선보이셨었죠. 아쉽게도 반응이 무진장 좋지는 않았었지만, 그 때를 기준으로 1800에 대한 광풍이 좀 잦아졌었습니다. kant님 5000이도 복간해주세요!! (라고 외치고 싶습니다만.. 흑흑)
절대촉각 2007-04-05 23:42
처자가 이쁘게 잠을 자는군요. ㅡ_-;;
selfi 2007-04-05 23:56
그렇군요... 으음;;;
Gabriel 2007-04-06 02:58
아마 1800을 지금도 팔고 있었다면 지금처럼 인기가 있지 않았을겁니다. 희귀해서 더 궁금한것도 있지 않을까요?
이바구 2007-04-06 11:50
유행주기가 있긴 있는 모양입니다..ㅎㅎ 지금은 TG3 차후는 또뀨세이버라는 자작키보드 바람이 불게되는 것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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