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applefan님에게 분양받은 llgs 키보드 선텐 제거하는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사진은 없습니다만...
약국에서 과산화수소 한통과 집에있던 옥시크린(가루)와 세탁세제 반스푼을 넣고 물을 적당히 넣고
키캡과 하우징 상판만
담궈서 옥상에 올려놓았습니다.
이게 키캡이 광합성을 잘받기 위해 고정할게 필요했는데..
생각해낸게, 박스에 종이를 일정량 떼어내고, 키캡을 올려놓은 다음에
랩으로 안뜨게 감아 주었습니다 ;
저는 종이로 해서 물에 담그면, 약간 모양이 흐트러졌지만, 차라리 나무판에다가
올려놓고, 랩으로 감으면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3시간정도 담궈 놓았습니다.
테닝이 벗겨져 노란물이 되어 있더군요 ^^;
참을성이 없어 3시간정도만 했는데, 5시간 정도 했으면 더 많이 벗겨졌을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하기전에 비교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멍한 상태에서 작업하느라,
사진들을 찍지 못해 아쉽습니다 ㅠㅠ
-위 사진이 applefan님이 장터에 올리신 원래 제품 색입니다. (사진 맘데로 써서 죄송합니다 ^^;)
-이게 제거작업 하고 나서의 상태입니다.
사실 이게 좀 많이 구라샷입니다 -_-; 아이폰으로 찍어서 인지, 보정도 안했는데 엄청 하얗게 나오는 군요.
절대 이정도까지는 빠지진 않았구요. 그래도 상당한 효과를 거두었다고 생각됩니다 ^^
마지막으로 둘지에스 키감 적응중입니다만.. 보강판을 때리는 공진음이 상당히 강하게 남는것 같네요.
이게 대만산이라 미쯔미사의 넌클릭 백축이 들어간 것으로 아는데... 알프스 오렌지축이 적용된 둘지에스랑
비교해서 쳐보고 싶네요 ㅠㅠ (이베이 뒤져보고 있습니다만..)
윤활을 해보면 달라질까요? 이게 스위치 한번 분해 해볼려고 했는데.. 안되더군요..
알프스 오렌지랑은 분해 방법도 다른것 같더라구요. (보강판 뜯어내고 해야 하는건가요? ㅠㅠ)
아무튼.. 적응해 가면서 계속 타건해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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