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한참 키보드에 대한것을 잊고 살다가 요즘 n52te가 필요해서 장터링을 하는데도
매물이 쉽게 나오지 않네요. 레벨이 낮아 글은 못쓰고...
집이나 회사에서 항상 곁에 두고 쓰던 물건을 외부에 파견나가 일하려니 없는 상태에서는 작업이
이리 더딘지 오랜만에 느껴보네요. 캐드 작업중 무의식적으로 손이 왼쪽으로... ㅠ.ㅠ
젊었을때부터 키보드를 많이 사용하는 일을 했는데(요즘은 안그런 사람 없지만요... 286부터
사용했으니) 제가 좀 몸이 부실한지라 직업병으로 고생을 해서 네츄럴 키보드가 아니면
목뒤부터 등줄기를 타고 내려가 허리 바로 위까지 뭉치기를 시작해서 다음날이면 상체 전체를
못 움직이는 상태에 이르고 맙니다. 사람 참 간사하지요? 일상생활에서 무의식적으로 그 행동을
할수 있게 되는 시간이 20여일인가? 2주인가 그렇다고 들었습니다. 사람이란 적응의 동물이군요.
그냥 이런저런 게시물보다 몇자 적어 봤습니다. 연구 좀 해서 유일하게 네츄럴을 활발히 출시하는
마소 키보드 체리로 개조도 하고 싶습니다만... 어렵군요. ^^; 쉬는 날이면 침대가 먼저 유혹하고.
그런것 개조 해 주시는 분 혹시 있으신가요? 제가 직접하기엔 시간도 실력도 나이도 모두 거리가 좀 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