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으십니까?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일.
그 일을 하기 위해 가장 하기 싫은 일도 할 수 있다고 각오하게 만드는 일.
그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서 수없이 많은 아이디어들이 떠 오르는 일.
그 일을 할 때는 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느껴지는 일.
언젠가는 꼭 해야 될 일.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
남들이 말리건 말건 욕하건 말건 끝까지 해보고 싶은 일.
언제나 하고 싶어 바라보는 일.
죽음 앞에서 그 일을 하지 못했음을 후회할만한 일.
그런 일이 있으신지요.
저는 그 일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입사 결정이 된 회사도 접을 생각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를 움직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여친님께도 여쭤보았습니다.
악바리 : 내가 하는 일이 허황되어 보이고,
실현 불가능한 일처럼 보이고,
우리의 현실을 더 어렵게 만들지 몰라도 그 일을 하면 안되겠는니?
내가 이 일을 하지 못하면 후회할 것 같은 일이 있는대 하면 안되겠니?
울 여친님 : 해 봐. 내가 밀어줄께.
악바리 : 고맙습니다. ㅠㅠ
오늘 여친님과 심각하게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간단히 맥주도 한잔 했습니다.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일을 하고 있다면 행복하셔야 합니다.
이건 권리가 아니라 의무입니다.
신이 우리에게 주신 의무는 "행복"입니다.
행복한 밤 되십시요.
새로이 떠오르는 태양을 행복하게 바라보십시요. ^^
덧글 : 간만에 마시는 맥주는.... 흠..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군요. 빠하하하
키매냐 회원 여러분 알라븅~~
키매냐 회원님들은 혹시 말입니다....
이전 댓글 23
속된말로... 복상사? ㄷㄷ........
그러니까.. 재미보기!!!...
아... 여친님과 하는일은 아니었군요.... 한줄 한줄 읽으며 그런 생각을...
계획 하신일 잘 되길 빌겠습니다. 어떤 분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일을 하다보면, 많이 힘든 시간도 올것 같네요. 그럴때마다 지금 이순간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부러워요!
용이님// -.ㅡ++ 주소 좀 불러주시죠. ㅎㅎㅎ
정준님// 감사합니다. ^^
윽.. 술김에 쓴 글이라.. 올려놓고보니 부끄부끄입니다.
그렇다고 댓글 달린 글을 지우자니 뭣하고...
에잇 몰라욤. 알아서들 해석하시길.. ㅎㅎㅎ
혹시 와이어링? ㅌㅌㅌㅌ
님.. 무서움...
그런일 하고 있는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저도 와이어링...은 아니고 청축/갈축/흑축 번갈아가며 두들겨주고 싶은데.... 멤브로 참고 있습니다. -.-
와우...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찾으셨군요...
과감하게 밀고 나가십시오...
여친님께서 밀어주신다니 큰 힘이 되시겠네요...
화이팅입니다!!!
혹 키보드 개조하는 일....히히
악바리님 축하합니다.!!
전아직도 가물가물한것이.. 영 안잡힙니다..
멋지시네요.. 건승하시길~
부럽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어떤 일이지 궁금합니다.
다른 회원님들은 궁금하지 않으신가 보네요. ^^
어떤 일인지 무지 궁금합니다. ^^ 자기의 길을 찾았다니 정말로 부럽고, 멋지지고, 글구 추카드립니다. 악바리님 홧~팅 ^0^
일단 부럽습니다.. 아낌없는 지원... 역시 저도 로또뿐입니당!!
자기가 인생을 걸만한 일이다고 생각하는 그 마인드가 부럽습니다.
그 걸 느끼는 사람 자체가 존경받아야하는 사람이겠지요..
악바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만명당 님처럼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되겠습니까?
저도 그 길을 찾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바보스럽다고 해도.....
전 그런거 없습니다.
그런걸 가지고 사는분이 부러울뿐입니다.
일이 뭔지 정말 궁금하군요.
쯥.. 행복하시겠습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로또외엔 방법 없습니다. -ㅅ-) [후다닥] (2)
술 깼습니다.
역시 로또외에는 방법이 없는 듯 합니다.
오늘부터 로또에 올인입니다.
아... 감동하며 댓글 끝까지 읽었습니다만.
ㅡㅗㅡ;;
결론은 로또 입니까... (오늘 퇴근길에 함 사볼까나 ㅎㅎ)
댓글보고 바로 로또 지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