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남비뚜껑입니다.
어제 로이님에게 '귀차니즘'을 해결할 수 있다던 아이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만에 택배를 받는 것이라 긴장(?)을 했는지,
다른 층 물건이 저희 층으로 온 택배를 제 이름처럼 들려 손을 살짝 들어 주었습니다 -ㅂ-;
의심점,
1. 옐xxx택배로 보냈다고 하셨는데, 우체국 택배로 온점.
2. 택배로 올 시간이 아닌데(대부분 점심 지나서)
3. 박스 무게가 엄청 무거웠다는 점.(로이님이 보너스로 키보드를 ???)
잠깐 스쳐갔던 의심점들이 '귀차니즘'을 해결해 준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박스를 개봉하고 말았습니다.
박스를 뜯어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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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개 사료가........................
그래도 친분이 있으신 분이라 인상 구기지 않고 좋게 건너 드렸습니다.
오늘 하루 정신 똑바로 차려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