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렴하게 구한 애플 스탠을 오늘 스위치 다 분해해서 물로 헹군 담에 간단하게 실리콘 오일을 발라줬습니다.
우워어어어어어어.....
역시 애플 스탠입니다 ㅜㅜ
아...애플은 손 안대려고 했었는데...ㅜㅜ
이마테는 애플 중퇴하려고 팔아서 엿사먹은 관계로 와이어링 준비중입니다.
스탠은 컨트롤러가 소켓형이라서 컨트롤러 교체가 편할 듯 합니다.
게다가 DT-35 컨트롤러와 칩이 호환되고 캐퍼시터등 기타 부속도 이식할 장소가 딱 마련되어 있어서 수고를 좀 덜겠습니다. 흐흐
그나저나 기존 패턴 끊을 때 아크릴 컷터를 쓰니깐 무지 편합니다. -_-;;;
힘 전혀 들일 필요 없이 그냥 쓱쓱 가볍게 그어주면 되더군요.
대신에 기판이 목성의 위성 가니메데 표면처럼 난도질 당한것 처럼 되긴 합니다만...-.-;;;;
고장난 기계식 키보드라도 조달해서 이왕 만들 김에 착탈식 펑션키 패드는 어떨까...하고 생각중입니다.
우우욱 애플 스탠다드...ㅜㅜ
이전 댓글 3
ㅎㅎ 스탠다드는 하우징과 키캡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IIgs는 더욱더 높은 완성도라는데 언제나 구해볼련지 -_-...
스탠다드는 오렌지로 NIB을 구할때까지만 영입방출을 반복해야겠습니다.
IIgs도 나름입니다... 일본산을 구해보세요... 저의 경우 대만산인가를 구했다가 완전 실망만 했던적이 있습니다 ㅠㅠ
미츠미 스위치도 나름대로 괜찮은 스위치죠. ㅎㅎ